후우.. 원래 수비가 아니라는 변명을 대기에는 오늘 경기력 자체가
완전 꽝이었네요. 평소에도 평타 이상 찍지는 못하지만.
10명 경기에 쓰리빽에서 사이드 수비를 혼자 할라니 미치겠더군요.
상대팀 포메가 423 이었는데 우리 3쿼터 포메 3221 이었나요?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골을 3번이나 먹고나니까 화까지 나더라구요..
것도 1,2 쿼터 까진 그럭저럭 괜찮다가 3쿼터때 그러고 나니깐.
뭐어- 불평을 늘어놓긴 했지만 어쨋든 반성글입니다.
패스도 안좋았고, 마킹도 안좋았고, 모든게 안좋았네요.
오늘 같이 뛴 유베당원 분들 죄송함다~
수고하셨어요 담주에 뵈요.
그쪽분들 피지컬이 다들좋으셔서 무서웠어요 ㅠㅡ
아 솔직히 3쿼터때 사타구니에 크로스 두번이나 맞았는데
피나는 느낌이었는데 분노에 그만 가라앉음.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보니까 멀ㅋ쩡ㅋ ㅋㅋㅋㅋㅋ
저도 탈탈탈 털렸죠
저도 변명을 하자면
대치초에서 풋살할때부터 체력은 방전
띠아모랑 할때는 제대로 할 수가 없겠네요
제가 키퍼를 해야 할 듯...
근데 요즘 공무서워서 자꾸 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