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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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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지만, 함께 다시 일어서자”
이탈리아 대표팀이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지 하루가 지나자, 아주리 선수들이 각자의 심정을 밝혔다.
유벤투스 주장 마누엘 로카텔리도 그중 한 명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선발 출전해 71분까지 미드필드에서 뛰었던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심정을 남겼다.
“무너졌고, 텅 빈 느낌이었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아이들, 가족들, 조부모님들, 그리고 우리를 응원해준 모든 이탈리아 국민에게 책임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이 팀이 자랑스럽다. 선수들, 감독, 스태프 모두가 이 꿈을 위해 하나가 되어 있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지만, 이 월드컵을 모두에게 안겨줄 수 없었다.”
“우리는 졌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를 지지해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해줄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정말, 정말 힘들지만, 함께 다시 일어서자.”
“나는 경기장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날은 절대 없을 것이다. 마누엘”
이탈리아는 월드컵을 3회 연속으로 놓치게 됐다. 그 손실이 매우 크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등번호 5번은 앞을 바라보며 다음 싸움을 향하고 있다.
이 아쉬움을 우선 눈앞의 리그 경기에서 풀어내길 바란다. 티포시 또한 마찬가지로, 응원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유벤투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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