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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1- 조회 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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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에브라, 곧 있을 한국에서의 26년 레전드매치를 앞두고
다소 의역. 과장.
- 맨유와 계약이 끝나고 새 팀을 찾을라니까 (2014년 여름)
- 부폰이나 피를로가 연락와서 유벤투스로 오라고 엄청 부르더라
- 그래서 난 내 베프 테베즈한테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 테베즈한테 전화했더니 유벤투스 너무 좋다고, 여기서 안 뛰면 인생 절반 손해본 거라고, 당장 오라고 난리였다
- 근데 나한테 이상하게 자꾸 확인을 하더라. 지금 훈련은 잘 하고 있냐고
- 자전거 좀 타고 있다. 몸상태는 괜찮다 했지
- 그렇게 토리노로 건너와서 유벤투스와 계약했고
- 난 이틀만에 테베즈에게 쌍욕을 퍼부었다
- 나 여기 못 있겠다. 집에 갈란다. 이게 훈련이냐 사람잡는거냐
- 여기 훈련 이렇게 개빡센거 왜 나한테 말 안했냐
- 그랬더니 테베즈는 이렇게 말하더라.
- 혼자 죽기 싫어서 불렀다

"힝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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