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축 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일단 왠만하면 당사에서 제 주장이 담긴 글,리플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논쟁거리를
만들고 싶지도않고 제 의견이 맞다는 확신도 별로 없어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FC 유베당이 인원이 불어나면서 다음 단계로 발전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모두가 더 즐겁고 만족하며
지낼 수 있는 FC유베당이 될 수 있으리라 믿기에 여러분과 의논해 보고자합니다. 그러니 제가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글이 길고 요점이 확실치 않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_ _)
이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들을 말해 보겠습니다.
첫째.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구단주인 종호형, 감독님인 진형이형이 운영진 역할을 맡아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해온것 같습니다. 특히 종호형은 행정적인 부분(약속 잡기, 경기장 예약, 돈 관리 등)을
진형이형은 시합경기에 관한 일(포메이션,교체 등)을 맡아 주었죠. 물론 이 두분이 일을
다했다는건 아님 분명히 도와준 이들이 무척 많았지만 이 두분을 중심으로 일이 처리되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하지만 어제 종호형이 아파서 못오게되고 풍사형은 아마 교회일로 늦게왔습니다.
그리고 시합을 주선한 봉관이는 안왔습니다. 그래서 병동이형이 최선임 그 다음은 저와 승호가
되었습니다. 병동이형은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였고 승호도 또한 능동적으로 나서서
여태까지 종호형과 풍사형이 해오던 일을 하지는 않았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병동이형이랑
승호 나무라는 거 절대 아님!!;; 두 분 오해하지 마셔요~~ ^^;;) 그래서 제가 나름 나서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그런거 나서길 좋아하는 성격이여서 한거죠. 13:00부터 경기장
이용인데 아저씨들을 끝날 기미가 안보였고, 제가 저희가 예약했다고 얘기하니 예약확인서
보여달라고 하고 이래저래 말로 해결했더니, 왠 이상한 광고촬영팀이 경기장 내에 덤블링을
설치하질 않나; 그리고 리버풀 쪽에서는 정식경기처럼 심판을 3명두고 하자고 하질않나;
이래저래 일이 많았습니다. 경기장 사용하는 아저씨일이나 덤블링일은 다들 문제가 되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누군가 말하겠지..'라는 마음으로 피하는 것처럼 저는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말하기 꺼려서 피했지만 말하는 사람이 없기에 말했죠. 그리고 심판 관련된
일은 뭐하러 심판을 보냐는 회원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제 임의로 심판을 두고하는데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3쿼터중 1쿼터는 리버풀쪽이 2쿼터는 저희 쪽이 3쿼터는 반반 섞어서
보기로 합의했죠. 뭐 1쿼터때 리버풀 쪽 심판도 훌륭하게 봤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2쿼터때
우리 심판은 성의가 없었던듯 합니다. 물론 제가 임의로 결정한일이라 맘에 내키지 않는 데다가
심판을 보게되는 사람은 정말 귀찮겠죠. 하지만 이왕보기로 한거 제대로 보았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제가 기억하기론 2쿼터 사이드에서 원석이인가? 누군가가 공따라 다니면서
본 기억은 남. 하지만 내가 지적하는건 1쿼터때 리버풀은 나름 경기장안에 주심이 있었지만
2쿼터때는 우리 주심이 없어 파울이였을때 저쪽에서 심판 안보냐고 물어보았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또 문제가 되었던것은 3쿼터 출장 선수 정하기 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2쿼터에 제가 뛰고
있다가 도저히 저희 수비라인이 불안해서 제가 빠지고 승호를 센터백으로 집어넣고 그 자리에 있던
키엘로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나와서는 관중석에서 병동이형, 종민이 등 몇명과 3쿼터에 최강
선발로 나가자면서 3쿼터 선발을 짜놨습니다. (참고로 이때 제 친구를 저와 함께 있게하려고한
제 이기적인 면도 많았음은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2쿼터가 끝나고 3쿼터 시작하려는
무렵에 다시 알레x3이 선발 명단과 포메이션을 다시 짜기 시작했고 리버풀 팀은 시합 시작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몇 명의 의논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중간에 시작했는데 계획 착오로
12명이 들어와있어서 마캐발이 나가는 일도 생겼었습니다. 게다가 얀쿨님은 친구를 데려오셨었는데
친구분은 결국 출장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얀쿨님이 말도 없이 친구를 데려온 잘못도 있었지만
얀쿨님과 친구분을 같이 2쿼터에 출장시켰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경기도중 알레x3는
잘은 모르겠지만 경기의 일을 정하느라 리버풀팀의 선수, 심판, 우리 회원 등과 시합중에 이야기하는 일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물론 여기서도 알레x3 나무라는거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
아!! 한 가지더 제가 배고프다고 몇 명을 데리고 밥먹으러 간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운영진 부재로 발생한 어제의 문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운영진을 4~5명 뽑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운동장 위치, 약속 날짜, 시간 정하기, 회비 걷기, 시합
운영 방식 정하기 등 모든 운영하는 일들은 운영진만이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 경기 포메이션
정하는 것도 운영진이 정했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 풍사형이 전폭적인 지지로 포메이션을 짜고 있지만
모두 100% 찬성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풍사형이 100% 맞다는 생각도 안합니다. 그리고 실제
실축에서 가장 혼란스런 부분이라고도 생각됨. 그런면에서 포메이션도 운영진을 중심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일을 도맡아 하는 운영진들에게는 회비면제 등의 이점을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아 또! 지금까지 이런 운영적인 일들은 위의 형들이 많이 도맡아 했는데 꼭 형들이 아닌 동생들도 운영진에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자 이제 두번째 문제.
간혹 경기중에 성질,짜증내는 몇 명이 있는데. 이런건 자제해줬으면 합니다. 어제 몇가지 문제됬었던
오프사이드, 파울 특히 그 중에서도 원석이와 리버풀 공격수와의 충돌, 그리고 핸들 등이 있었습니다.
일단 오프사이드. 그건 솔직히 나도 억울한 부분이 있음. 만약 오프사이드 골이 우리가 강한 항의를해서
인정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분명히 리버풀팀의 플레이가 거칠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제
리버풀이 안거칠었던 것도 아니지만 더 감정적으로 플레이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른 파울에서
우리가 리버풀 의견을 배제하고 계속 플레이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석이와 공격수 충돌. 일단 저는 쌍방과실, 둘 다 계속 달리면 부딪힐것 알면서도 몸을 안사리고
달렸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멋진 원석이의 근성으로 실점은 피하게됨). 하지만 이때 현장 주위에
있던 회원 대부분은 그게 무슨 파울이냐고 말했고 저쪽에서는 패널트킥이라는 식의 말을 많이 했음.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엔 모두들 논리적으로 왜 파울이 아닌지 설명하기 보다는 화가나서 "이게 왜 파울이에요?"라
되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리버풀쪽에서도 왜 파울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한 사람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비쪽에 있어서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핸들도 말이 많았었습니다.
경기내에서 양팀의 의견이 나누었던 몇 가지 일들을 써봤는데 모두들 이런때 우리가 한 발 앞서서
양보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억울했던 부분이 있듯이 분명히 상대팀도 억울한 부분이 있었을겁니다.
우리가 억울한거 다 일일이 따지고 넘어간다면 반대로 저쪽에서도 억울한거 하나하나 따질테고
그렇게되면 경기 분위기 살벌하게 될게 뻔함. 살벌하게 되면 부상자도 나오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즐거움보다는 짜증,오기,승부욕만으로 경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처럼
따지는게 아니더라도 '이게 왜 ~냐'는 식의 혼자 투덜거림,짜증냄도 우리팀이나 상대방팀이나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감정악화로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격한 수비. 어제 누구나 한 번쯤은 발을 까였거나 심한 태클을 받았거나 야비한 더러운 몸싸움을
당했거나 헤딩 경합에서 부딪혔을 겁니다. 그런데 이 때 남들 들리게 "아 너무 심한거 아냐?"라는 식의
짜증섞인 말을 한 사람도 있었을것입니다. 반대로 상대팀에서도 있었겠지요. 게다가 이 부분에서는 그
억울함과 짜증은 나도 백퍼센트 공감함. 하지만 그런 면이 없는 축구 경기가 어딨을까요? 당연히 누구나
발한번쯤 까이고 밀리고 하잖아요. 그런일들을 굳이 그렇게 짜증내면, 다른 사람도 괜히 어색해지고 그럽니다.
위에 적은 일들은 모두다 속으로는 짜증나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입니다. 하지만 참는 사람과 안참는
사람들이 있지요. 안참는 사람들의 짜증 섞인 발언을 듣다보면 같은편 참는 사람들 심지어 상대방 까지도
울컥하게 됩니다. 울컥은 안하더라도 기분은 안좋겠죠. 남의 짜증섞인 말 들어서 기분 좋을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판정 시비에 관해서는 어제 우리가 모두 강하게 주장해서 우리 의견이 인정되었다면
경기를 승리로 충분히 바꿀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대편도 묵묵히 지나갔던 일들 하나하나 다
따졌겠지요.
그렇게 따질거 다따지다보면 위에 말했듯이 분위기 뻔하죠... 이런 판정 시비를 억울하더라도 조금 참고
넘어간다면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정말 중요한 판정때 우리 주장이 사사껀껀 따지고 넘어갈때보다는
더욱 힘있게 전달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문제는 뭐라 구체적인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그만큼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생각하면서 당사 모임 그만나갈까라고
진지하게 고민까지 했었습니다.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팀의 정체성'이라고 붙이고 싶네요. 정체성을
결정하는데는 수많은 요인이 있고 거기서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도 한 부분이 아니겠지만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주된 목적은 친목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이번주에 있는 빅4대회 참가인원에 대한 의견 충돌은 바로 우리의 모임 목적에 대한 이해의 차이점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댓글에 모든 인원 수용 반대 의견을 적었습니다. 빅4대회는 잠시 제껴두고
우리 팀의 목적이 친목이라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 하면 이 목적을 모두의 마음 속 깊이 새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친목이라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서로 만나 친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기 위해선 굳이 시합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꼭 풀코트가 아니더라도 서로 웃으면서 재밌게
축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축구가 재미없더라도 정말 재밌는 뒷풀이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대부분의 마음속에는 시합을 하고싶고, 시합이 아니더라도 풀코트를
뛰고 싶고, 풀코트가 아니더라도 10명은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테고 시합을 하게되면 이기고 싶고,
이기진 못하더라도 발리긴 싫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제 이
속마음이 행동으로 나오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몇 명인가가 시합을 꼭 이겨야한다는 분위기를 품고
이 분위기에 몇 몇 사람들도 같이 불타오르게 됩니다. 여기 까지도 별 문제 안되지만 이제부터 못하는
사람들, 개인기 위주의 패스없는 사람들, 수비인데 공격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들이 시작됩니다.
뭐 개인기위주의 플레이나 공격나가서 안돌아오는 수비들이야 말로 타이르다보면 바뀔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를 예로 들자면 솔직히 2쿼터때 키엘로,마캐발의
센터백은 무지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제가 빠지면서 키엘로를 미들로 올리고
승호를 센터백으로 집어넣었죠. 그리고 남들에 비해 뒤쳐지는 사람들은 뭐 당연히 1쿼터밖에 못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7-2의 상황에서 7-7의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는 멋진 일이 되었지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가 못마땅했다면 어떨까요?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남들에 비해 뒤쳐지는 사람들은
'내가 더 잘했다면..', '나 때문에 진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더 주눅들고 반대로 경기를 주도 했던
사람들은 '아.. 최고의 멤버로 했으면 이겼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얻는게
뭘까요.. 만약 승리를 위해서라면 솔직히.. 일단 의성이를 키퍼에서 끌어내려야 합니다. 간붐에게는 미안
하지만 정말로 의성이의 키퍼는 불안합니다. 아니요 불안한정도가 아니지요. 이 점은 모두들 생각하고
있고 의성이도 알 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이기에 의성이가
계속 키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이라는 것을 모두 가슴속에 깊이 생각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만, 주로 문제되었던 모두의 참가율 개선, 모두가 참여한 시합에서의 승리 전술,
그리고 개개인의 약점 보완 훈련 등으로 보완했으면 하네요.
여기까지가 문제점들과 나름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저는 솔직히 위에 말했듯이 이 문제들, 그리고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탈퇴까지도 진지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단 저는 친목때문에 FC유베당에 가입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축구를 잘 한다고 생각
하지도 않으며 최고의 실력으로 선발을 뽑으면 반드시 뽑힐거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10년 넘게
강동구에 살다가 입대 바로전에 정반대의 일산으로 이사와서 친구가 전혀 없어 축구를 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끼리 풀코트 하는 일은 드물 뿐더러 밸러스있게 팀이 나눠진 적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합에서는 크게 만족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탈퇴로 결정하지 않고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모두들 좋아하고 우리팀에 정도 생겼고 결정적으로 이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 믿음처럼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그리고 화목한 분위기에 이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좋은 합의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 모두가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FC유베당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P.S. 아무래도 문제점을 지적하다보니 남의 잘못 따지는 부분이 많은데.. 나쁜 의도로 그런것은 아니니
글 읽을때 기분 나쁜 점 있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되 꼭 댓글로 자기 의견을 달아주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위에 실명 언급된 분들 기분 상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거기서 특히나! 키엘로와 마캐발은
내가 축구를 못 하는 것처럼 언급한데에 있어서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해~
그리고 정말 쓰잘데기 없는 댓글 달지 않았면 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것들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없는 댓글들은 자제해 주시길.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했으면합니다!
어제 실축 못나가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운영진 4~5명 뽑는다는거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 사람도 많은데 어제실축같은경우처럼 두분이 일이 생기실수도 잇고하니 뽑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뽑는기준을 우선 자원신청을 받는게 어떨까 생각해보구요....사람이 안나오면 추천제로 가던지 토론을 통해서 뽑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그리구 전 개학하면 실축 자주 나갈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