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일리바
  • 20. 04. 03

FA선언후의 굴곡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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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한지 거의 한달반이네요

여차저차 수월한듯 아닌듯 진행되면서 지난주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팀장 부재로 2주 딜레이 되는 과정에서 코로나가 확산되고 그 바람에 가장 무난한 핑계였던 유학목적이란 사유는 고난을 겪으며 아름답게 포장을 했고요

그 와중에 사정상 퇴사일도 원하던 3월말이 불가한 상황이라 출근도 2주 더해서 지난주까지 나갔었죠 물론 현재 완전한 자유가 아닌 휴가자 신분이긴 합니다ㅎㅎ

무튼 모진 풍파끝에 자유는 얻었고 이 시기에 할건 공부밖에 없으니 학교 도서관으로 바로 가서 내일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시험도 코로나때문에 1주 미룬거고요ㅋ

근데 이번주에 장염이 심하게 오는바람에 그마저 취소했네요
저는 보통 위염이 와서 장염의 고통은 몰랐는데 이틀 시체로 지냈습니다 장염인 와중에 생활하신 분들 어떻게 하신건지ㄷㄷ

여전히 복통은 심한 상태긴 한데 병원갈 힘은 있을정도로 움직이긴 합니다
몸 따뜻하게 한다고 장판 켰다가 열나는 바람에 격리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였고요

적다보니 마지막 출근하고 자유된거 말고 잘된게 없는거 같긴 한데
요즘 하나 느낀게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식었다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넷플릭스며 예능이며 열심히 보는데도 짧게짧게 볼수있는 축구하이라이트만한게 없네요ㅠㅠ
COMMENTS  (11)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04. 03 22:33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 걸로 아프면 관심=손길도 덜 간다던데ㅠ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 04. 03 23:23
    온 병원이 굉장히 예민하긴 합니다ㅠ
    수액맞을때 장판때문에 열올라서 간호사들도 고생하시는거 보면
    이시국에 아픈게 잘못이죠ㅠㅠ
  • MLANDO 20. 04. 04 04:53
    허허 조심해야.. ㅠㅠ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완소디노 20. 04. 04 16:25
    저는 요번주 수욜부터 갓수 됫는데
    일단 넘 좋네요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 04. 05 22:18
    전 아직 완벽한 갓수가 아니다보니 뭔가 덜 개운한 맛입니다
    심지어 저 복통이 안왔으면 팀회식 불려가는거였는데ㄷㄷ
  • Juventusstadium 20. 04. 05 09:36
    장염 자주 걸리는 사람인데 장염이 사람마다 그때그때 증상 정도가 크게 다르더군요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 04. 05 22:11
    병원 바꾸니까 센놈인가보다 하시는데 6일만에 아프다란 느낌이 덜하네요ㅠ 다신 안겪고 싶습니다ㅜ
  • Juventusstadium 20. 04. 06 00:16
    고생하셨네요 심하면 꽤 길게 입원도 해야하죠ㅜ 다신 안 걸리시길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04. 06 00:20
    도사관은 열었나보군요 ㄷㄷ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 04. 06 09:04
    대신 전 열람실 9to9으로 칸띄워서 이용 가능합니다
    열날때 피해라도 주는줄 알고 식겁했어요ㅠ
  • 비얀코네리 20. 04. 06 17:27
    8문 중 가장 강력하다는 항문 개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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