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행태가 혐오스럽다고 했지 폭행해도 괜찮다고 한적 없어요. 진짜 중국땜에 오히려 다른 아시아계 외국인들이 피해보는거죠.
이런 세계적인 문제가 발생한 국가의 정부가 꾸준히 잘못을 하면 대책없이 무조건적인 피해를 보는 타국가 시민의 입장에선 욕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공기관에서 월급받는 회사원도 코로나 이후 일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많이 불편한데
수많은 자영업자분들, 실질적으로 전염병에 걸리신 환자분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유족들, 이로 인한 의료진분들, 각 국가 기관 근로자분들 등 모든 직군에 걸쳐 모두 직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계십니다.
당사와 같은 커뮤니티를 포함한 일생활에서도 심각한 인종 차별, 직접적인 폭행같은건 문제가 되겠지만 중국 정부를 포함한 중국에 대한 혐오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가는 잘못해도 그 국가의 시민은 잘못이 없다지만 이정도로 영향력이 지대한 문제에 대해선 요즘 세상이 그렇게 낭만적이지 못하죠. 심지어 중국 정부가 잘 대처하지도 못했구요.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거같구요.
이로 인해 거의 전 세계 모든 인구의 삶 자체가 변했는데요.
당장 옆에 지나가는 평범한 중국인에게 무슨 잘못이 있겠냐만은 답답하고 억울하고 불안하니 욕이라도 한다고 봅니다.
전 인류를 위험에 빠트린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회피하려는 나라의 시민인게 죄라면 죄인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ADP님께서 글을 쓴 계기가 축게에 제 글을 보고 안타깝다 생각하셔서 그런거라면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혐중과 관련된 워딩은 지웠습니다. 평소 차별적, 혐오적 워딩과 저는 거리가 있다 생각했는데 충격적인 뉴스를 접해서 충동적이된 나머지 그냥 써버렸네요.. 후유증 관련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ㅋㅋ
별개로 ADP님 글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반중 감정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그것을 혐오 발언으로 포장하는 건 문제가 있네요. 국내가 아닌 해외로 나가면 중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은 자기 등에 칼 꽃는 격이죠
중국 공산당 독재정권 통계조작에 이제와서 미군이 흘렷다느니 남탓하는거 보면 혐오스럽긴하죠. 트럼프가 중국에서 발생한거니 중국바이러스라고 못박는데 지들이 제일 신경쓰이는 남들은 눈치보여서 말못하던거 얻어맞으니까 ㅂㄷㅂㄷ거리는거 통쾌하더라고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