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에 이런 인증샷이 올라오길래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언뜻 보고 전범기를 홍보하는 느낌을 받아서.. 찾아보니 굉장히 좋은뜻의 캠페인이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사람의 축구팬으로써 당연히 기쁜맘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처음 제가 했던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미지 사용이 선뜻 망설여지네요. 이게 영향력이 커질 수록 역효과가 나지는 않을까 우려도 되서 댓글로 지적을 해줬는데(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 보이더라구요.) 당사 분들 생각은 어디신가요? 글을 적고 봤더니 제가 너무 불편러인가란 생각도 드네요
무슨의민지 감도 안 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