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쳐 시리즈를 게임, 소설로 많이 접해본 저로써는.. 굉장히 아쉽고 화나는 작품입니다.
프린질라, 아름다운 미모의 마법사 트리스 메리골드의 캐스팅이 너무 의도가 뻔히 보이는 캐스팅이라서요.
폴란드 소설 원작이고 중세가 배경인데 도대체 왜 흑인, 인도인 배우들이 연기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배우분들은 자신의 직업정신을 살려 열심히 연기하는것이니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이렇게 구성한
감독이 참 밉네요..
드라마 진행 자체도 뒤죽박죽 좀 이상하게 해놔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예 이해하기 힘들게 해놨더라고요.
소설이나 게임을 할 때도 내용은 이해못하더라도 몰입감은 있었는데.. 드라마는 원작 내용을 알던 저도 몰입이 좀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이 고증에 안맞거나 뜬금없고 이상한 'PC' 캐스팅을 많이 하던데
보면 볼수록 정 떨어지네요..
시간이 엉켜있는걸 깨달았을때 소름돋았습니다ㅋ
원작 트리스는 예쁘다는걸 알았는데 프린질라도 원작은 예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