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은 유베 내한 경기가 끝났네요.
며칠이 지났지만 싱숭생숭한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사인회 후기라도 올려보겠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같은 걸 거의 안 하는 타입이라 당원분들 계신 거는 알았으나 아는 척은 못하고 멀리서 속으로만 유베당원분들이시네 (뿌듯) 이러고 있었다죠 ㅜㅜ
호날두가 못 온건 아쉽지만 저는 유베팬이라 다른 선수들만으로도 이미 씹덕사..
신기하게 부폰은 직관 갈 때마다 같이 악수하게 되는 것 같네요. 타고난 운빨인가봅니다. 바르찰리 옹 은퇴식 때도 손잡아 주고.. 요번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거는 베르나르데스키에게 페데리코! 하면서 베르나 세레모니를 따라 했더니 눈 찡긋하면서 손가락 총알 쏴주더라고요 입으로는 뽁 거리면서 ㅋㅋㅋㅋ 예전부터 호감이었으나 극호감, 경기 보고 나선 극극호감.
다음에 또 유베당사분들과 같이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아는척해 볼게요 ㅜㅜ











머리 길었을 때부터 뭔가 호감가는 선수였어요 ㅎㅎ 약간 똘끼충만해보여서 ㅋㅋㅋ
넵넵! 양손 v하면서 페데리코! 했더니 막 웃으면서 반응해줬는데 양손 다 사용하는 바람에 동영상을 못찍었다는거 ㅠㅠ
직관 다녀올 때도 늘 선수들 주차장에 알짱대다보면 가까이 와주는 선수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루가니가 은근 팬서비스 좋음요. 사인해줄때도 팬들이 사진찍으려고하면 사인하다가 항상 카메라 봐주던데..
이번 내한으로 베르나 정말 프로페셔널했네요
안그래도 호감이던 선수가 더 호감이 되었네요 ㅜㅜ 꽃길만 걷길
맞아요 ㅋㅋㅋ 베르나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베르나는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선수였던...ㅠㅠㅠㅠ 부폰옹도 역시....
파리로 가기전 마지막 경기때 악수하고 그동안 뛰어줘서 고맙다고 했으나.. 띠용?? 올 시즌 막내라니.. 경기하는거 봐도 역시 클라스는 살아있던..
쭉 흥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ㅎㅎㅎㅎ
베르나 진짜 넘넘 좋습니다.
올시즌은 절대 까지 않을려구요....ㅎㅎ 베르나야 잘하자 ㅠㅠ
ㅠㅠ 베르나 경기도 열심히 뛰어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