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가 떠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제 잔고는 두둑해졌죠 하하핫..

[ 진짜 진짜 S급이었는데 ]

제 손을 떠나간 몬테로 ㅠㅠ 이 녀석은 이제 즈믹님꼐서 잘 입으시겠죠

그렇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거리에 유베 유니폼을 입고 활보하는 당사인들이 늘어나면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제가 입을

9899 다른 친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9899 리그버젼 델피에로 입니다.

해외M사이즈이고

스쿠데토가 자수가 아니고

전면 스폰서도 염색이 아니고 부착형이라서 께끗한 느낌이 좋지만

올드레플 모으는 입장에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죠 ㅠㅠ; 

이건 여친님이 입기 좋아하는 옷입니다ㅋㅋ 역시 알레의 멋짐을 아는가보네요

다음은

위의 몬테로 만큼 어찌보면 더 S급의

인자기 챔피언스리그 버전입니다.

정말 힘든시기였던 9899시즌의 에이스였던 인자기죠

해외M 사이즈이고

 팔부분의 카파라인으로 된 유니폼을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만 챔스볼은 부착형인데, 연도가 맞는지는 잘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직 등에 누구를 마킹해줄지 못정한 챔피언스리그 킷입니다.

해외L 사이즈이고

챔스볼, 스쿠데토는 자수형이지만

요녀석은 세월의 흔적을 좀 맞아서 살짝 색이 바라져있고 흐트러짐이 좀 존재합니다ㅠㅠ

알레를 하고싶긴하지만 .......부상때문에 거의 안나왔었던 터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아마 추후에 이 시즌 긴팔 킷을 원하는 퀄리티로 구하면 요중에 한녀석은 매물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동안 잘입고 잘 보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