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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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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신고나 수원고를 떠올리셨다고요...
사실은 그 유명한 수성고 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1022n07655
신체 포기각서로 유명한.....
이제 언론에까지 떴네요...
저랑 동갑인 애 중에 동학중에서 수성고 간 다리 건너 친구가 있는데
고 2때 급성폐렴인가 아무튼 그런 병 있었는데
학교에서 조퇴 안시켜줘서 버티다가 학교에서 죽은 애도 있었음.....
걔도 살았으면 지금쯤 군대 갔겠네요....
에휴.... 근데 애 죽은거는 언론에 안뜨데요....ㄷㄷ
수성고는 들어본 것중에 제일 어이 없는게
제 친구 중에 얌전한 애가 수성고 가게 됐는데 (수원은 평준화라 뺑뺑이)
1학년 때 성실하게 공부해서 한 대도 안맞았데요.. 그런데
종업식날 학생부장이
한 대도 안 맞은 사람? 그래서 그 반에서 2명 나갔는데
'너네도 한 번 맞아야지 그리고 2학년 때 공부 더 열심히 해라'
라고 때렸데요......
그 때는 웃고 넘겼는데...
물론 전 교사의 학생체벌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수원이라는 동네 자체가
보수적인 동네라 아직도 다른 동네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거 같네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바로 윗동네 옆동네 안양이나 성남 안산만 봐도 애들 두발규제도 거의
없고 그런데.... 수성고는 반삭임.....
그래도 수성고가 수원에서 인지도가 좋은게...
평준화라 입학생 성적은 심해야 격차가 모의고사 20~30점 차이인데
졸업 때는 50~60점 차이 난다고 들었음...
P.S.
저는.... 뺑뺑이 돼서 장안구 까지 학교 다닐까봐
병점에 비평준화 B고 나왔습니다 집도 동탄으로 이사와서 가깝기두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