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플방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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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00시 26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아옹
저 지금 오른쪽 종아리가 땡기네여 왜 땡기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오늘 골먹힐때 골대맞고 저한테 튕겨오는데 제가 흘려버린 ㅡㅡ
그래서 결국은 골을 ㅠㅠ
그리고 끝나고 저녁먹을때
튀김 엄청 느끼
평생먹을 튀김 오늘 다먹은거 같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담부터는 골리를
간붐이랑 1:1로
초특급하드코어 골리훈련을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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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 Lv.37 / 39,156p

댓글 8 건

2008-08-10

아 근데 족발은 어케된거??

2008-08-10

할머니한테 발렸음 ㅡㅡ
공간도 협소했고

2008-08-10

사이다 짱! 이였네요~
완전 사기 할멈한테 당한듯한..

2008-08-10

두부와 오징어
솔직히 오늘
사이다가 젤 맛있지 않았나여?ㅋㅋㅋ

2008-08-10

첫번째 두번째까지는 좋았는데...
세번째부터는 주종목이 아니었던듯ㅋ

2008-08-10

첨에는
우와~
두번째꺼 나왔을때는
오호!
세번째꺼는
아놔
4번째 5번째는
못먹겠다 ㅠㅠ

2008-08-10

아 그렇게 된거군ㄷㄷㄷ
족발 완전 땡겼는데

근데 난 원래 튀김이랑 전같은거 잘 안먹는데
그집 좀 괜찮았다능ㅋ

2008-08-10

족발 먹으려 했는데
우리가 가려던 궁중족발이 휴가 가서
어쩌지 하다가
사옹이 "다른 족발집 가죠"
그래서 가려고 사람들 기다리는데
앞에 마포 빈대떡 아주머니가 끌어당겨서 걸로 ㅋㅋㅋㅋ
아놔 근데 튀김 되게 느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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