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학교 애들이랑
옆학교 애들(인조잔디구장까지 가지고있는 이동네에선 좀 뫄 한 학교)
하고 축구했네여
공격진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수비진이 부상병동 -_-; 골키퍼도 별로 그리 좋은애가 뛰는건 아니었네여.
전 걍 후보로 있다가
전반 끄트머리쯤에 왼쪽 풀백애가 허리아프다고 교체..
후반전엔 팀에서 중심인 애가 저 초등학교때 골키퍼하던걸 봤던지 골키퍼 뛰라더군여;
상대편은 조직력이 막강해서 우리수비 걍 뚫고 들어오다보니까 뽀록으로 계속 막았네여.
계속 하다보니 어제는 컨디션이 ↑↑ 였는지 1실점하고 끝났네여. (1실점은 제 판단미스 -_-;)
이상하게 다이빙에 자신감 붙어가지고 잘되는듯..;
요즘 달리기속도도 줄고 발목도 요상한데 골리나 해볼까요 -_-
단점이 있다면 잔디에서만 허슬플레이한다는거..?!
연봉 3천원임돠.
아..아니 뭐 그렇다구여
발목은 키퍼가 더 많이 쓸텐데 ㅋㅋ
역동작의 연속
열로 뛰어야 되나 절로 뛰어야 되나
호잇 호잇
하다가 삐끗하면 그대로 벤치행 ㅠㅠ
그리고 잔디에서는 몸이 더 잘나가짐 ㅋㅋㅋㅋ
슬라이딩이 저절로 되는 듯 ㅋㅋㅋ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몸에 이상있으면 무조건 병원가보시길 ㅡ.ㅡ;;
에이 별일없겠지 하면서 미루다가 나중에 큰병되는경우 많아요
막 갑짜기 서거나 그럴때 발목에 무리오는듯 ㅜㅜ 병원가봐야되나여
일단 나오고
일단 나오고(2)
형이 너 골리 보는거 보고 판단해줄께.
아니다 싶으면 냉정하게 얘기해주마.
ㅜㅜㅜ 축구 자체를 하고싶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