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주일 넘게 남은 문제니 좀 다들 머리 식히고 천천히 생각해봤으면 하는 문제네..
뭐 이런 문제는 앞으로 계속해서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니 일찍 터져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 생각..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느끼는 것은 "남자답게 하자"
라는 생각.
내가 지주를 알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렇게 나온다는거 상식적으로 한번 더 해보자고 오겠어??
당연히 뭔가 상대방도 풀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고, 남자답게 그런거 맞받아쳐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솔직히 나도 레알당이나 맨유당 애들 꼴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와서 좋은 관계 형성해보자고 공 차로 온다 그러면 뭐라고 안할 것 같은데.
그때는 더 짜증나는 놈들 있었거든.
글구 지주는 나름 유베당사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유니폼도 같이 알아봐주고, 우리 바지 앰블램이나 가격 문제 이런거 내가 좀 따지니 내일 직접가서 다시 절충해보겠다고 얘기도 해주고.
뭐 나름 노력하는 모습 좀 남자답게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련지??
오지 말라는거 자체는 사실 아무 문제도 아님.
특정 인물 때문에 안오겠다는 것도 뭐라고 말 못 안하겠음.
누굴 선택하라는 말이야 당연히 안나오겠지만 그런 식의 질문은 던져온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당연 유베당원을 선택하겠지만 위와 같은 사항은 개개인이 좀더 생각해봤으면 하는 부분이 있네.
뭐 아무튼 화재의 그분의 참석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댓글 달아주길.
그럼 내가 오지 말라고 할테니까.
한마디 쓴다면
솔직히 그 경기 당일날 이런 사건의 빌미를 제공 했던 것도 지주고
필드에서 일어난일 필드에서 풀던가 고수부지에서는
완전 안면 몰수 해놓고 강석이 열받았을때도 쌩까고 다른 사람이 풀어주더만
그래놓고 그날 저녁에 인터넷 들어와서 뭐라고 글써 놓고
내가 한마디 써놓으니까
"아 제가 잘못 한것 같네요" 이 런식으로 말하고
진짜 남자 다운거였으면 그 당일날 강석이나 우리한테 와서
제가 너무 심하게 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우리 끝나고 가는 중에도 지들 끼리 낄낄 거리고 웃고 놀고 하면서
이제와서 이러면 누가 좋게 볼까?
<에로> * 링스에 의해 글 옮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