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on
  • 08. 12. 16

성지 부폰똥 보니까 생각난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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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억지로 놀러 가자고 해서 멤버 알아보지도 않고 억지로 가는데 여자 두명이 있다고 아침에 알려 주더군요....그래서 그러냐고 하고 있는데...천사 두명이 타는것메....

암튼 그래서 기분 급 좋아져서 제 위스키 포켓 꺼내서 원샷하고 푹 자고

목적지 내려서 짐 풀고 해수욕장으로 고고

그리고 호감가는  누나랑 같이 수영을 하고 있었드랬죠 단 둘이 호호호호

깃발까지 갔음 

전 멋지게 튜브 안 타고 수영(개 헤엄 ㅜㅜ)하고 그 누나는 튜브타고

멋지게 허우적 대며 수작을 걸더가

갑자기 앗 급똥(설사삘)

그래서...진짜...

뻥 안치고

깃발에서 해안까지

베영,평형,자유형,접영


투입해서 초고속으로 왔음

그리고 

화장실로 뛰어가는데......................

화장실 꽉차서

그냥 민간인집

주인이 누구세요?

이러는거

썡까고 화장실 들어감 맨발로............-_-

화장실 나가니까

주인 아주머니 막 모라 그러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나옴..


그리고 수영 끝나고 

횟집가서 회 먹는데.

그 아까 그 주인아줌마가 그 횟집 주인..


아...아까 그 이야기 할까봐 급 쫄아서..

소주 들이 붓는데

학생 소주 천천히 마셔 수영후 마시면 배아퍼 ㅋㅋㅋㅋ


아.........................................

일행들  눈치챈듯

그래도 그날 밤은 아름다웠다는.
COMMENTS  (16)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08. 12. 16 14:4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
  • 상꼬맹이 08. 12. 16 14:48
    ㄷㄷㄷㄷㄷㄷ
     모든 수영을 다하셨내요.........ㅠㅠ
  • 엘네스토 08. 12. 16 14:51
    베영,평형,자유형,접영 다 투입해서 초고속으로 왔음

    ㄴ  이거 왠지 상상됨.. 어떤 거 하나 하다가 힘들면

    동작 바꿔서 오고 이런 식?!? ㅠㅠㅠㅠ

    할튼 그 긴급함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ㄷㄷㄷㄷㄷ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08. 12. 16 14:53
    근데.. 좀 더럽지만... 좀 멀찍이 떨어져서 싸고 물로 닦으면 상관 없을텐데....
  • 엘네스토 08. 12. 16 16:07
    진정 리얼리티
  • veron 08. 12. 16 16:03
    그거 초딩떄 해봤는데 잘 안 씻깁니다

    묻은 채로 나와보셧나요 안 나와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ㅜㅜ
  • 스쿠데토 08. 12. 16 15:03
    아오 더러워 성지로 가야겟다
  • 황제유베 08. 12. 16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완소디노 08. 12. 16 15:21
    ㄷㄷㄷㄷ 이놈의 타이밍
  • 황제유베 08. 12. 16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Giovinco 08. 12. 16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포켓까지는 간지가 쩔엇는뎀;;;;;;;;;;;;;
  • veron 08. 12. 16 16:1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 이미지 내가 버렸구나 ㅜㅜ
  • Martini 08. 12. 16 16:32
    민간인 집에서 누구세요 보고 뿜었슴 예전에 지하도에 돈받고 화장실쓰는데도 저 급해서 쌩까고 갔더니 화장실 문앞에서 X싸는데 돈내노라고 ㅈㄹㅈㄹ
  • title: 06-07 골키퍼키엘로 08. 12. 16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08. 12. 16 20:12
    아드왕 이거 성지행.ㅋ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08. 12. 16 20:42
    아드왕 이거 성지행.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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