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8일 23시 26분
9탄이 나올때만 해두 열심히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들었지만
이젠 늙어서인지 모든 게임에 흥미를 잃어가네요
'굉장히 잘 만들었구나. 와~ 진짜같다'는 생각뿐, 마스터리그는 아직 시작두 안해봤구 친구들이랑해서 져두 별루 느낌이 안오네요.

플레이 위드시절에는 매일밤 불타올랐었는데.

학교 친구들은 대항의 시대인가? 환장해서 거의 반 미쳐있지만 저는 원래 롤플래잉게임 별루라~  

취업의 압박 때문인가? 그런거 크게 신경쓰는 체질은 아닌데 이상하군요

이제는 고스돕이나 포카루 종목변경이 필요한 나이인가보군요.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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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클루이 Lv.4 / 483p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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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전 예전에 녹스 재밌게 했었는데....
그게 유일하게 좋아했던 롤플레잉 게임이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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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녹스는 정말 배틀넷 플레이가 제대로 였는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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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위닝이 재미없다는건 ㅋㅋㅋ 무슨 의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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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위닝9 하다가 패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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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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