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xic
  • 14. 02. 18

새터 얘기가 많이 나오니 저의 새터를 적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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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오래되서 많이 기억은 안나는데

전 수시 합격생이라 이미 몇몇 친구들과는 안면이 있었다죠

암튼 새터 도착했는데 햄님들이 갑자기

중고딩때 전교회장부회장 해본 놈 있냐길래

순진한 마음에 덜컥 손들고 그대로 조장이 되어버렸..;;

그리고 촌극이었나 각 조별로 극을 만들어야 해서

저는 어떤 여자얘 레깅스스러운 쫄바지? 츄리닝바지? 같은 걸 입고 가운데에서 무슨

월드컵 결승골 넣은 마냥 두 팔을 쫙 벌리고.. 그 때 찍은 사진은 마침 똥같이 찍혀져서 두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고..

그러다가 학교 응원단이 와서 같이 신나서 응원하다가

당시 핸드폰 비상연락?버튼이 눌려지고 전 그것도 몰랐고 해서 부모님은 학교에 연락하고 선배들한테 연락하고

....

아아....

그래도 술도 먹고 새터 끝나고 선배들과 짜장면도 먹고 같이 시간표도 짜는데

전 시간표 짤 때 부터 동기들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하며 아싸의 길을 걷기 시작했네요

되돌아보니 시간 참 빠르군요 ㅋㅋ.. ㅜ
COMMENTS  (6)
  • 라기조아 14. 02. 18 12:39
    그 사진 보고싶네만??..
  • sixic 14. 02. 18 12:56
    다른 동기들의 초상권 때문에 곤란하겠네요 ㅜㅜ
  • 바알네안쎄라딩네칸맑 14. 02. 18 17:40
    롤 내놔~~ㅋㅋ
  • sixic 14. 02. 18 17:42
    ㅜㅜㅜㅜ임은갔습닏....ㅜㅜㅜ
  • title: 08-09 어웨이남느 14. 02. 18 20:17
    저는 새터는 아니고 MT때 여장도 했었는데요 뭐 ㄲㄲ
  • sixic 14. 02. 18 22:17
    초딩때엔여장해보긴한듯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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