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모집 및 정회원 준회원관련.

1. 스탭들 추천&모집 받습니다.

현재 체제

1) 명예구단주 : 구단의 창설자 (아드레날린)
2) 구단주 : 구단의 총괄 및 최종권한자 (Pixy10)
3) 재네럴 매니저 : 구단의 자금을 관리하는 자 (현 구단주 겸임)
4) 스포츠 디렉터 : 구단의 인사를 관리하는 자 (현 구단주 겸임)
5) 감독 : 팀의 전술 및 훈련을 관리하는 자 (풍사)

6) 수석코치 : 감독 부재시 팀의 전술 및 훈련을 관리하는 자(공석)

7) 선수 : FC유베당의 축구경기를 뛰는 자 (정회원, 준회원)
8) 매니저 : FC유베당의 업무를 서포트하는 자 (굥굥)

즉 회계하고 인사담당이 없으며 수석코치가 필요함.

회계보는 사람이 뭐 사실 현재로는 별거 없지만 예전에는 경기장 대여료 식으로 1-2천원씩 모아서 조끼도 사고 팀용품구매에 쏠쏠하게 썼었음. 회계장부(?)도 기록되었었고, 여하간 앞으로는 좀 바빠질거임.

요즘보니 조끼도 좀 줄어들었고 뭔가 팀용품이 필요한 시점.

아, 두심이는 축구공 가져오거랔ㅋ

인사담당은 구단내 인사뿐이 아니라 경기장문제도 해결해줬으면 하는 정말 힘든 자리임. 경기 스케줄도 좀 잡아주고 해야해서 당사간 활동량도 많고 좀 빨빨거리면서 돌아댕기는 사람이 필요함.

수석코치는 내가 토요일은 아무래도 알바가는 날이라 못나가는 날이 더 많을거 같은데, 보통 토요일이 부담없이 경기하기 좋아서 토욜연습 좀 넣고 싶음. 그리고 토욜경기에서 팀을 잡아줄 정도로 나이라던가 짬이라던가 카리스마가 있으면서, 기본기정도는 가르쳐줄 정도가 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무래도 나 혼자 감독하다보면 은근히 뭐랄까 나도 사람이고 좀 승부욕이 생겨서... ...ㅋ

에이... 여하간 감독과 의견교환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어 본 자리임.

현재 이정도 되는 사람이

호용, 민수(호용이 유부남, 게다가 둘다 장기 부상중 --;;;)

정주(취업준비중+아저씨들하고 뛰느라 잘 못 나옴.)

1) GM후보 : 이호용, 홍석화

2) SD후보 :

3) 수석코치후보 : 이봉관, 이정주, 장민수

스탭들은 한명씩만 추천해주세요. 중복되지 않도록

즉,

1)홍길동 2)홍길동 3)홍길동 <-요러지 마시고

1)홍길동 2)김서방 3)이서방 <-요렇게

금주 일욜까지 후보군 모집받고 후보군중에서 투표시작할겁니다.

2. 정/준회원관련 개념정리

정회원은 등번호(유니폼)가 있고

준회원은 등번호(유니폼)가 없고

일단 확연히 드러나는 개념은 이것이겠죠?

현재 등번호 등록(유니폼 신청)을 해놓고 구매를 안하신 분들이 조금 있어요.

기존정회원들(예전 유니폼 신청해서 입고있으신분들)이면 상관없지만

신규신청회원들이 문제입니다.

여기서 또 새로 유입되는 정회원들과 꼬이게 될거 같은데 말이죠.

어떻게 할까요?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줘서 신규회원의 경우 강매를 진행할깝쇼?

좋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의견

- 신규로 정회원 신청하였으나 유니폼구매 안한 인원들 연락후 일주일동안 미입금시 번호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