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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게 김가연과 결혼하려는 진짜 이유였던건가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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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딸이므로,
좋은 사위를 고르기 위해 임요환은 조건을 걸었다
"내 딸과 결혼하려거든 이 돈으로 이 방을 가득 채워야 하네."
세 남자에게 각자 만 원 씩을 나눠주며 임요환은 그리 말했다.
첫 번째 남자 이제동은 만 원으로 키보드를 구입해 스타리그에서 세 번 우승하고,
마침내 골든마우스를 따 임요환에게 안기고 그 광체로 방 안을 가득 채웠지만,
어쩐 일인지 임요환은 "시발새끼!" 하고 절규하며 이제동의 뺨을 후려쳤다.
두 번째 남자 이영호는 만 원으로 싸구려 온풍기를 구입,
방 안을 훈훈한 온기로 가득 채우려 했지만,
갑작스런 정전으로 그 역시 실패했다.
마지막 남자 정명훈은 최연성과 잠시 속닥이더니,
만 원어치 콩을 구입하여 방 안을 콩 까는 소리로 가득 채웠다.
그러자 비로소 임요환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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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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