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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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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절대 소설(픽션)이 아니며 사실 그대로입니다.
증인은 서울시 합정에 사시는 김씨, 고양시 일산구에 사시는 이씨,권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로게이 비얀코네리의 절친한 동네친구 부천사는 권씨도 있습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부천시에 사시는 비얀코네리, 고양시에 사는 상꼬맹이입니다.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실명은 공개안하고 그냥 제 마음대로 별명을 붙인것입니다.)
사건 장소 : 1XX4 NF 소나타. 대치에서 발산까지 오는 길.
우리는 차에 탄 순간.. 그런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냥 편안한 귀가길만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단 시작은 평범했다.. 첫 시작의 대화...
비얀코네리 : 상꼬맹이 그냥 너 나한테 올라타.
우린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그냥 위닝,축구 등 얘기를 하며 소나타속에서 쉬고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눈치채기 시작한 첫 번째 인물 일산동구 이씨.
이씨는 모두를 귀가시켜주기위해 우리 모두를 차에 태워준 차 주인이다.
이씨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운전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득 귀뒤에서 열기와 전해오는 그 소리..
하앍.. 하앍.. 하앍.. 하앍..
하지만 이때까지도 이씨는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이씨외 나머지 인원들은 그냥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있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대단한 그 두 사람.
우리 모두의 시선, 차안이라난 폐쇄된 장소. 이 모든것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시작하였다.. 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이 조건들이 그들을 그렇게 흥분시켰을지도..
비얀코네리 : 야! 너 들썩데지마 나 배아프잖아!!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야! 발저려!! 내가 발바닥을 편하게 움직일수 있게 바꿔봐!!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아.. 아.. 힘들어.. 야 더워 문 좀 열어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 진짜! 너 들썩거리지 말라니까!! 나 배아프다고!!
상꼬맹이 : 하앍.. 하앍.. 형 괜찮아..? 안아퍼..?
비얀코네리 : 아아! 다리저려!! 야 너 오른쪽으로 와봐!!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야야야! 엉덩이 좀 빼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아아아! 야 아파 잠깐만 일어나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 이제 됬다.. 아 힘들어..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아 진짜 힘들어 죽겠다. 너 다신 나한테 올라타지마!
상꼬맹이 : 으응 . . . . . (수줍은 미소를 띄며) 아.. 시원해..^^..
승리의 상꼬.. 비얀코네리를 이겨냈다..
증인은 서울시 합정에 사시는 김씨, 고양시 일산구에 사시는 이씨,권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로게이 비얀코네리의 절친한 동네친구 부천사는 권씨도 있습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부천시에 사시는 비얀코네리, 고양시에 사는 상꼬맹이입니다.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실명은 공개안하고 그냥 제 마음대로 별명을 붙인것입니다.)
사건 장소 : 1XX4 NF 소나타. 대치에서 발산까지 오는 길.
우리는 차에 탄 순간.. 그런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냥 편안한 귀가길만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단 시작은 평범했다.. 첫 시작의 대화...
비얀코네리 : 상꼬맹이 그냥 너 나한테 올라타.
우린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그냥 위닝,축구 등 얘기를 하며 소나타속에서 쉬고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눈치채기 시작한 첫 번째 인물 일산동구 이씨.
이씨는 모두를 귀가시켜주기위해 우리 모두를 차에 태워준 차 주인이다.
이씨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운전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득 귀뒤에서 열기와 전해오는 그 소리..
하앍.. 하앍.. 하앍.. 하앍..
하지만 이때까지도 이씨는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이씨외 나머지 인원들은 그냥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있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대단한 그 두 사람.
우리 모두의 시선, 차안이라난 폐쇄된 장소. 이 모든것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시작하였다.. 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이 조건들이 그들을 그렇게 흥분시켰을지도..
비얀코네리 : 야! 너 들썩데지마 나 배아프잖아!!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야! 발저려!! 내가 발바닥을 편하게 움직일수 있게 바꿔봐!!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아.. 아.. 힘들어.. 야 더워 문 좀 열어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 진짜! 너 들썩거리지 말라니까!! 나 배아프다고!!
상꼬맹이 : 하앍.. 하앍.. 형 괜찮아..? 안아퍼..?
비얀코네리 : 아아! 다리저려!! 야 너 오른쪽으로 와봐!!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야야야! 엉덩이 좀 빼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아아아! 야 아파 잠깐만 일어나봐~
상꼬맹이 : 으응..
비얀코네리 : 아 이제 됬다.. 아 힘들어..
상꼬맹이 : 하앍.. 하앍..
비얀코네리 : 아 진짜 힘들어 죽겠다. 너 다신 나한테 올라타지마!
상꼬맹이 : 으응 . . . . . (수줍은 미소를 띄며) 아.. 시원해..^^..
승리의 상꼬.. 비얀코네리를 이겨냈다..
불타는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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