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개막을 향한 노력

8월 15일은 이탈리아에서 공휴일이지만 유벤투스는 훈련장에서 2023/24 세리에 A 개막전인 우디네세와의 경기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체세나에서 아탈란타와 친선 경기를 치른 지 3일이 지난 지금, 비안코네리는 8월 20일(일) 우디네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로 새 시즌을 개막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를 가로질러 우디네로 이동하여 6월 4일에 지난 시즌을 마감한 곳에서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됩니다. 킥오프는 일요일 밤 20시 45분(현지 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선수들은 우디네를 염두에 두고 컨티나사에서 볼 소유와 기술 훈련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자신의 페이스를 끌어올렸습니다. 그런 다음 경기로 세션이 끝났습니다.

공식 프리시즌 친선경기는 끝났지만 내일인 8월 16일(수) 비안코네리는 알레산드리아와 합동 훈련을 위해 경기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훈련은 우디네세와의 경기 전 마지막 테스트가 될 것입니다.

프리시즌 공식 친선경기는 끝났지만, 비안코네리는 8월 16일 수요일에 알레산드리아와 훈련의 일환으로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 경기는 우디네세를 상대하기 전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입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working-towards-the-start-of-seri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