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스냅챗이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혁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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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스냅챗에서 공식 프로필을 리런칭하고 새로운 유니폼 트라이온 렌즈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통해 차세대 스포츠 팬으로 구성된 Snapchat의 고유한 오디언스에게 다가가 스포츠 콘텐츠를 즐기고 시청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미국 여름 투어가 시작됨에 따라, 8월 20일에 시작되는 새로운 세리에 A 시즌을 앞두고 팬들이 좋아하는 클럽과 소통하고 응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juventus 프로필이 이미 활성화되어 독점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8일 금요일, 유벤투스는 축구 클럽 최초로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스냅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폴 포그바, 모이스 킨, 웨스턴 맥케니, 마누엘 로카텔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스냅의 최신 증강 현실 기술을 체험했습니다.

유벤투스 공식 프로필을 통해 전 세계 7억 5,000만 명 이상의 스냅챗 사용자들은 남녀 대표팀의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 준비 과정, 훈련장 클립, 팬 제작 콘텐츠, 경기 후 활동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팬들은 스냅챗의 라이브 의류 전송 기술을 통해 다가오는 시즌 유벤투스 공식 팀 키트를 가상으로 입어보고 클럽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 축구 클럽의 최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마이크 암스트롱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젊음을 팀 이름과 DNA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유벤투스가 전 세계 젊은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스냅챗은 많은 국가에서 놀라운 도달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증강 현실의 선두주자이며, 스포츠 시청 중 스냅챗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전 세계 스냅챗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