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논게 | 선수 프로필

토마소 바르비에리와 딘 후이센에 대한 심층 리포트에 이어 이번에는 조셉 논게의 2022/2023 시즌을 함께 돌아볼 시간입니다.

2005년 벨기에 출생으로 2021년 여름 안더레흐트 유소년 팀에서 이탈리아로 건너온 이 미드필더에게는 모든 면에서 매우 발전적인 한 해였습니다.

시즌 기록

논지는 2022/2023 시즌에 모든 대회를 포함해 총 4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중 40번은 프리마베라 유니폼을 입고, 단 한 번은 넥스트 젠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며, 후자는 그의 프로 데뷔와 일치합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프리마베라 1에서 조셉은 35경기 중 33경기를 뛰었고 단 2경기만 결장했습니다.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비앙코네리가 출전한 유일한 경기인 나폴리와의 16강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총 7번의 출전 기회 중 6번은 UEFA 유소년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고, 이 경기는 그의 대회 데뷔전이었습니다.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40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의 발전은 누구나 볼 수 있을 정도로 뚜렷했습니다. 시즌 막판에는 파올로 몬테로 감독이 고안한 4-2-3-1의 트레콰티스티 라인에서 더 발전된 포지션으로 뛰며 엄청난 유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 넥스트 젠을 통해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첫 세 골을 기록했는데 모두 챔피언십에서 득점했습니다.

논게의 프리마베라 데뷔

그의 데뷔는 2021/2022 시즌에 이루어졌습니다. 2월 12일, 비안코네리는 비노보에서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고 있었습니다. 77 분에 아직 16 세의 아주 어린 조셉이 프리마베라 셔츠를 입고 처음으로 경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반면에 지난 챔피언십에서 논게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경기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챔피언십 첫날 에밀리아에서 열린 사수올로 팀과의 원정 경기였습니다.

그의 첫 선발 출전은 그 다음 주 우디네세가 비노보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프리마베라에서 그의 첫 골을 보려면 챔피언십 셋째 날 엠폴리에서 순간적인 1-1의 골을 넣을 때까지 기다리면 충분합니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 2-5로 승리 한 유벤투스에게 환상적인 오후를 열었던 골입니다.

조셉 논게의 UEFA 유소년 리그 첫 경기

논게의 넥스트젠

이미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지난 시즌 동안 논게는 공식적으로 프로 데뷔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차례의 콜업에도 출전하지 못한 조셉은 아직 17세에 불과하지만 유벤투스 넥스트젠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프로 파트리아였고, 경기장에 있는 거의 한 시간 동안 그는 카테고리의 도약에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기초는 다져져 있고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joseph-nonge-player-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