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 프랑스에서 온 인터뷰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경기 결과에 만족합니다. 특히 1차전이 끝나고 관중들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두 번째 골 이후 경기는 더 쉬워졌지만 가끔 공을 너무 오래 들고 있는 게으름을 없애고 패스 속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대회를 완전히 존중해야 하고, 계속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쉽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디 마리아? 그는 클래스가 달라요. 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현재 우리 시즌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실수가 있었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예외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나폴리를 제외하고는 좋은 성적을 거뒀고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에도 진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은 긍정적입니다."

앙헬 디 마리아

"팀의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유로파리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싶었고, 좋은 경기를 펼쳤어요. 이런 밤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모든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선수라면 이런 모든 경기가 기본이 됩니다. 오늘 밤 우리의 가치, 승리에 대한 열망, 경험이 모두 전면에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있을 때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피데오(디 마리아 애칭)가 득점했을 때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슛이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대표팀에서 떨어져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 매우 중요한 몇 달이 남았습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press-room-interviews-from-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