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켈라자와 에킹스, 유벤투스 지역 파트너가 되다

유벤투스의 공식 지역 파트너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플랫폼인 에킹스 및 켈라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아시아의 비안코네리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보장됩니다.

이들 플랫폼은 아시아 여러 국가의 유벤투스 서포터들에게 뛰어난 사용자 서비스와 고객 참여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유벤티니는 켈라자 및 에킹스 플랫폼의 공동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흥미로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수백만 명의 유벤투스 팬이 있는 매우 역동적인 시장인 아시아에서 유벤투스의 인기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시아 지역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유벤투스의 APAC 파트너 포트폴리오에 이번 파트너십을 추가함으로써 클럽의 확장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렌 모디(Viren Modi) 켈라자 CEO는 "유벤투스는 특히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축구계의 거물 중 하나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열성적인 팬들에게 좋아하는 축구팀과 소통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지역의 사용자들에게 경기 전, 경기 중, 경기 후에 특별한 스포츠 참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official-khelraja-and-ekings-become-juventus-regional-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