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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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인테르와의 직접적인 경기에서 승리는 조은 일이다. 우리도 리드를 잡은 후 좋은 경기를 했고 약간의 위험을 감수했다. 나는 라우타로의 찬스를 기억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태도로 경기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우리의 목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해결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 오늘 밤 좋은 일들이 있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다. 한 걸음씩 접근해야 한다. 라비오? 나는 항상 그에게 우리의 존경을 받으며 개선의 여지가 있는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었다. 오늘 밤 팀을 위해 자신을 헌신한 것은 특별한 일이었다. 다시 경기로 화제를 돌리자면 이런 경기를 보게 되어 반가웠다. 전반전에는 약간의 운이 있었지만 그룹으로 뭉칠 수 있게 되면 더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에 우리는 확실히 더 나은 경기를 펼쳤고 수비에서도 특별했다. 전술? 선수들은 확실히 더 많은 확신을 주었지만, 가장 큰 확신은 함께 달리고, 서로를 돕고, 공의 라인 뒤에 내려가 경기의 순간을 이해하는 팀이다. 처음 30분 동안 경기했지만 지금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제 모두가 회복해야 하지만 이러한 정신이 중요하다. 경쟁 수준을 높이게 될 것이다."

 

아드리앙 라비오

 

"멋진 저녁이었다. 각오가 있었고 라커룸에 대한 갈망도 있었고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는 멋진 경기를 했고 하나로 뭉쳤다. 다음 두 경기와 월드컵 이후 남은 시즌 동안 우리는 어린 선수부터 노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필요하다. 심지어 스태프들까지도 단결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월드컵에 뛰고 싶지 않지만 리그 우승을 원하는 부상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 내가 이 그룹의 리더인가? 이곳에서 4년을 보낸 후, 나는 특히나 경기장에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여러 차례 말했다: 팀을 이끌고 싶다. 오늘 밤은 좋은 경기였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sala-stampa-le-voci-post-derby-d-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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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Lv.36 / 30,8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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