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전 끝나고 인터뷰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경기력은 좋았지만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화가 났을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팀들과 겨루고 싶었지만 당연히 탈락했고 이 분노를 지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 PSG를 상대로 우리는 공간을 너무 많이 내주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두 골을 실점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피지컬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인테르와의 경기를 생가개야 한다. 키에사의 복귀는 우리와 이탈리아 축구에 청신호다. 어제 그가 괜찮아 보였고 이 경기에 필요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투입시켰는데 결과적으로 좋았다. 일요일에 우리는 디 마리아와 브레메르가 돌아오며 파레데스는 월요일에 돌아온다. 힘을 회복하자."

레오나르도 보누치

"패배로 경기를 끝내는 것은 기분이 나쁘지만 모두가 좋은 경기를 했고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던 키에사도 복귀했다. 한마디로 팀의 태도 등 등정적인 면을 봤다. 미레티와 파지올리? 그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중요하며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유로파 리그로 가는 것은 달성했으니 이제 일요일에 있을 데르비를 생각하자."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유로파 리그는 처음부터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최선을 다해 뛰고 싶다. 오늘 비록 패배했지만 긍정적인 것은 아니어도 좋은 태도를 보여줬다. 특히나 유스 선수들이 용기를 갖고 뛰는 좋은 태도를 보여줬다. 이것은 매우 중요했는데 올바른 태도와 유베의 멘탈도 없이 조별 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이제 순위 싸움을 위한 중요한 경기가 있으니 열망을 가지고 맞서야 한다."

마누엘 로카텔리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PSG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고 첫 번째 기회에 우리를 제압했다. 챔피언스 리그 탈락에 대해 죄송한 생각이지만 이제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 하지만 우선 인테르를 생각하자. 좋은 경기가 될 것이며 개인적으로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알렉스 산드루

"비록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으나 우리는 퀄리티 있는 경기를 했다. 우리는 여전히 발전해야 하는데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잘 뛰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지만 기회를 잘 활용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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