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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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우리에게 운이 좋았던 경기의 마지막 슛을 제외하고, 선수들은 기술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패스의 정확성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이었는데 리스본에서 좋지 않은 패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파지올리? 훌륭한 자질을 가진 선수이고, 그의 역할은 수비진 앞에서 플레이를 지휘하는 것이다.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배워야 할 역할이다. 사무엘 (일링 주니오르 - 역자 주 - ) 도 어시스트를 매우 잘했지만 어려운 순간에 모두가 잘했고 우리의 목표는 순위를 높이는 것이었다. 축구에서도 인생에서와 마찬가지로 넘어지면 일어나야 한다. 폭풍에 맞서 다시 일어나 균형을 찾으려면 정신적으로 강해야 한다. 작년 3월 이후로 리그 3연승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다. 선수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내일은 좋은 일요일을 보낼 것이다."

 

페데리코 가티

 

"승점 3점은 기본이었고, 고생하면서 이기는 것이 좋았다.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복잡한 경기였지만 우리는 팀이 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나는 파지올리에게 매우 행복하다. 그는 항상 열심히 일하고 그럴 자격이 있다. 오늘 밤은 팀의 승리였고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시즌이 길고 모든 공을 위해 계속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같은 어린 선수들이 여기에서 책임을 느끼고 있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니콜로 파지올리

 

"나는 이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기 위해 일생을 기다렸다: 공이 들어갔고 꿈이 이뤄졌다! 나는 벤치로 뛰어가 축하하고 싶었고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델 피에로 존에서 넣은 골? 맞아. 어렸을 때 나는 그가 어떻게 경기하는지 자주 봤지만, 나는 수비수 앞에서 뛰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더 많은 볼을 배급하고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어린 선수들의 임무는 많은 자심감을 가지는 것인데 경험이 풍부한 동료들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 나의 순간을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sala-stampa-i-commenti-da-le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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