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앙헬 디 마리아가 유벤투스로 이적

그는 소개가 필요 없는 선수입니다.

경이로운 골을 넣는 월드 클래스의 포워드인 동시에, 공격을 지휘하며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해줄 수 있는 앙헬 디 마리아는 최근 챔피언스 리그에서 22득점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골에 관여한 선수입니다.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최근에 PSG에서 트로피를 획득해 온 챔피언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에서도 주력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획득, 2021년에는 코파 아메리카를 제압했습니다.

사이드에서 속도와 기술로 수비수들을 농락하는 모습은 마치 예술과 같으며, 관중을 매료시킵니다.

재능, 속도, 헌신, 퀄리티, 카리스마 그리고 하트. 그는 항상 전력으로 모든 것을 바칩니다.

유벤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앙헬 디 마리아!

https://www.juventus.com/images/image/upload/dev/o5l86gql8cxkdzvyadt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