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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수페르코파 경기: 유벤투스와 밀란은 수페르코파 트로피를 가장 많이 보유한 두 팀입니다.(양팀 모두 7회)
1988년 이래로 유벤투스는 13번, 밀란은 10번 수페르코파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30번의 대회에선 Campione d'Italia로서 참여한 팀이 21번을 승리했습니다. (리그 우승팀)
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사실
1. 유벤투스와 밀란간의 아홉번째 결승전 경기. 9번의 결승전에서 유베투스는 5개의 트로피를, 밀란은 3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밀란은 한 번도 정규시간 내에 유벤투스를 이긴 적이 없다.
2. 수페르코파에서 유벤투스와 밀란이 맞붙는건 이번이 세번째. 첫 만남인 2003년 미국 뉴 저지에서는 유벤투스가 트로피를, 마지막 만남인 2016년 도하에서는 밀란이 트로피를 가져갔다.
3. 유벤투스는 2018/19 시즌 26경기 연속 득점 중이다. 이보다 더 긴 단일 시즌 연속 득점 기록은 1957/58 시즌 Ljubisa Brocic 감독이 지휘하는 유벤투스의 29경기 연속 득점 기록 뿐입니다.
4. 밀란은 삼프도리아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래로 모든 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5. Juventus e Milan sono due delle quattro squadre, insieme a Napoli e Sassuolo, che hanno recuperato più punti da situazione di svantaggio nella Serie A in corso (10 a testa).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ㅎ;
6. 파울로 디발라는 델 피에로, 셰브첸코, 테베스, 에투와 함께 수페르코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 중 한명입니다.(세 골)
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서로 다른 세 개 팀 소속으로 밀란을 상대해 세 골을 넣었습니다. 첫 두 골은 2007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나머지 한 골은 2010년 10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모두 챔피언스 리그였습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은 2018년 11월 유벤투스 소속으로 세리에A였습니다.
8. 곤살로 이과인과 조르조 키엘리니는 수페르코파에서 두 골을 기록한 선수들입니다. 이과인은 두 골 모두 2014년 12월에 유벤투스를 상대로 기록했으며 나폴리 소속이었습니다. 키엘리니는 밀란(2016년)과 라치오(2013년)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9. 이번 시즌 밀란은 수소가 뛴 경기 46%를 승리했씁니다.(경기당 평균 득점 1.6) 수소가 없을 때는 33%까지 떨어집니다.(경기당 평균 득점 0.7)
10.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와 젠나로 가투소는 감독으로서 세 번의 맞대결을 치뤘습니다. 알레그리가 전승을 거두었습니다.(세리에 A 두 경기, 코파 이탈리아 결승 한 경기) 유벤투스는 아홉 골을 넣었으며 밀란은 단 한 골만 넣었습니다.
https://www.juventus.com/it/news/news/2019/supercoppa--matchday-stat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