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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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6일 2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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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와 기자단 준비 완료!

 

 

https://twitter.com/juventusfcen/status/931161722479628288

 

마르키시오님께서 입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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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최고의 골? 내가 어렸을 때 바이시클 킥으로 넣었던 더비전 골이 아닐까 싶네.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해두고 아직도 가끔씩 돌려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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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면 집에 와서 숙제부터 해치웠지. 그리고 간식 먹고 훈련하러 뛰쳐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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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델레 알피에서 볼보이를 하곤 했어.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지금은 내가 사이드라인에서 볼 보이즈 & 걸즈를 바라보지. 내가 느꼈던 그 기쁨을 그 아이들도 느껴줬으면 해"
 
 
"내 우상은 델피에로였지. 그래서 델피에로와 함께 뛴 건 최고의 경험이야."
 
 
https://twitter.com/juventusfcen/status/931167064282288128
마르키시오와 함께하는 응원가 타임
 
 
 
"우리 아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는건 내겐 정말 특별한 일이야. 하지만 내가 아들 녀석한테 뭔가를 가르치진 않아. 코치님이 계시니까 그분에게 배우는게 맞지. 아버지로서 그저 한 번 씩 꼭 안아주고...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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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이크를 끄고... 셀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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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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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저 각도로 찍는 데도 저렇게 멋있다니..반칙 아닙니까 ㅠㅠ
이런 시간 너무 보기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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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마지막사진 맑느님 1시방향 어린이 저나이에 무슨 미모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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