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3일 02시 58분

루가니 내가 원하던 장소.jpg


새로 가입한 유벤투스의 스타는 챔피언 팀으로 이적한 것에 기쁨을 밝혔지만 이것이 시작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레 루가니는 유벤투스에서 야심을 이루기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년시절부터 유벤투스에서 뛰고 싶어할 정도의 서포터이고 이 클럽에 대한 사랑은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것입니다. 유벤투스 센터에서 이 유망한 젊은 선수가 말했습니다.


엠폴리에서 옐로카드를 한장도 받지 않고 매 경기 플레이한 인상적인 지난 시즌이 젊은 수비수의 평가를 급등시켰고, 그를 토리노에 데려오면서 보여준 클럽의 신뢰에 감사했습니다.


"나는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젊은 재능에 투자하고 우리 모두는 플레이로 신용에 보답해야한다. 젊은 모두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클럽에 승리를 안겨줘야 한다. 이곳에 저의 큰 기회가 있지만, 이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이미 가공할 백라인 스타팅 멤버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잘리, 레오나르도 보누치에 끼어 경기에서 새로운 수비수 동료들에게 배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에 있다고 루가니는 인정합니다.


"나는 피치에서 보누치의 멘탈리티와 키엘리니의 끈질김, 바르잘리의 집중력을 존중하고 있다. 그들은 내가 배울 수 있는 거대한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다. 나는 피치 위에서 침착한 선수이지만 필요하다면 공격적으로 된다."


클럽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동료들을 칭찬하는 20세의 겸손함은 자신의 3백 또는 4백 수비에서의 조용한 신뢰와 밸런스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나는 유틸리티성이 있다. 3백 또는 4백에서 뛸 수 있다. 나는 감독이 어디에 필요한지에 따라서 뛴다."


유로2016은 프랑스에서 열리며 토스카나의 천성을 가진 스토퍼는 유벤투스에서 큰 시즌과 밝은 미래를 응시합니다.


유벤투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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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Lv.61 / 188,117p

걱정말라구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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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넌 내가 원하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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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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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약간 자신감 있어보이는 태도가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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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수비쪽 세대교체의 성공적인 시작점이 되어주길~
저 분홍색 트레이닝 폴로는 어디서 팔까요? 유벤투스 스토어 들어가 봤는데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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