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제게와 케이타 : 두 골넣는 기계 말리 방문

 유벤투스와 유네스코는 과거의 어린용사들과 지방에사는 취약층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될 기부금과 함께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방문하였다.

 United Agencies groups,정부 장관,문화와 스포츠 조직체 그리고 미디어 회사들의 대표자 150명의 손님이 

다비드 트레제게 그리고 에릭 팔트(유네스코 사무총장보)와 함께 유벤투스와 유네스코의 명예를 가지고 참석하였다.

 유벤투스 전설 회장은 저녁 스케쥴이 진행되는 동안 Saint Etienne에서 5년동안 167경기 / 135골을 넣고 3개의 리그 

타이틀을 얻었던 골넣는 기계 살리프 케이타와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15살에 그의 첫번째 국제대회 컵 승리를한 케이타는 아프리카 축구의 개척자로 여겨지고 은퇴후에도 1994년 

나라에서 첫번째 전문적인 축구 트레이닝 센터를 만들었다.

 그 클럽이 케이타의 눈부신 축구커리어를 위한 플렛폼이라면 트레제게의 아프리카 방문 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AS Real Bamako academy가 될것이다.

원본 링크 : http://www.juventus.com/juve/en/news/trezeguet-keita-mali-1506

잘못된 해석이 다수 존재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