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트레제게 은퇴, 유벤투스 엠버서더 확정.

다비드 트레제게는 공식적으로 유벤투스의 전설중 한명임과 동시에 클럽의 앰버서더로 남게 됐다고 발표했다. 

37 세의 선수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비안코네리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비안코네리를 떠난 후

헤라클레스, 바니야스, 리버 플레이트, 뉴웰스 올드보이스와 인도의 FC 푸네 시티등에서 뛰었다. 

"이제는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어요. 전 이제 축구화를 벗게 됐습니다." 프랑스 공격수는 JTV에서 말했다. 
 

"이것은 내 개인에게 있어 훌륭한 경력이었어요. 매 경기가 저에겐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전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는 제가 한 남자, 한 선수로서 자랐던 클럽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저는 유벤투스 전설들의 대표라는 새로운 역할에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유럽의 다른 빅 클럽들이

​

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유벤투스에서 제가 해야 되는 프로젝트라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은 흥미로운 프로젝트 이고 저는 다른 유베 선수들도 함께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벤투스 레전드 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친선경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후쿠오카에서 중요한 날인 5월 4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트레제게는 계속했다.

"그 다음 다른 사회적, 문화적 발전이있을 것입니다.

​

저는 주위 세상을 여행하면서 팬들과 접촉하여 우리의 역사를 가까이하게 할 것입니다." 

"큰 이벤트 몇가지가 나열되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에서 모험을 시작하고 다른 곳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

​"저는 시작 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에 매우 흥분됩니다. 

​

​저는 정말로 유벤투스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이에요. 

"저는 또한 유벤투스가 저와 함께하기를 원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매우 쉬운선택이에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유벤투스로 돌아왔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

의오역 겁나 많음

​

원문 : http://www.football-italia.net/64907/trezeguet-leads-juventus-leg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