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도스의 초청하에 진행된 사가 지역에 거주하는 12세 어린이 80명과 가진 다비드 트레제게의 축구 클리닉은 미소를 지으며 끝났습니다.
아이들은 트레제게와 함께 뛰었고, 유니폼에 사인도 받았습니다.
다비드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일본과 작별했으며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토리노로 돌아옵니다.
-Juventu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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