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13시 03분


카를로스 테베즈는 비극적인 시간을 경험했지만, 아르헨티나 모론에서 납치되었던 부친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습니다. 납치 소식이 들린 후 선수는 유벤투스의 허락을 받아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이후 조급했으나, 최종적으로 부친이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테베즈는 내일부터 비노보에서 다시 훈련할 것입니다.

 

-Juventu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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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Lv.36 / 30,887p

쉐끼루 붐붐송

댓글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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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대단하네 그래도...
저런 일을 겪고도 추스리고 연습한다니
프로는 프로네요
멘탈도 확실히 예전같지 않고 성숙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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