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 월드컵 5회 출전 : 역사를 만들다

1998-2002-2006-2010-2014

유벤투스 3연속 우승을 이룬 후, 지안루이지 부폰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부상으로 잉글랜드 전에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No. 1은 코스타리카전에서 복귀해 그의 커리어에 있어 5번째 월드컵에 참가했습니다.

월드컵 최다 출전 횟수 기록을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바잘 (1950-1954-1958-1962-1966), 로타어 마테우스 (1982-1986-1990-1994-1998)

부폰은 20세의 나이로 팔류카, 톨도와 함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명단에 처음으로 뽑혔습니다. 2006년에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세계 챔피언으로 이끌었으며 불과 2실점으로 방어해 야신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부폰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