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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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즌 막판에서 어떤 디테일이 중요해질까?

 

"항상 근본적인 것은 내려야 할 선택들입니다. 9경기가 남았고, 8500분 안에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경기 안에서, 특정 순간의 선택들 — 항상 최상의 상태로 상대보다 잘 뛸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 핵심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결과의 돌파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택하는 것,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Q. 블라호비치와 튀람이 나올 수 있나?

 

"함께 잘 검토할 사안입니다. 곧 소집 명단이 나오니 거기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내일 오전까지 시간이 있고, 몇몇 선수가 작은 통증이 있어 공식 발표로 넘어갑니다. 두어 명의 선수에게 작은 아픔이 생겼고, 내일로 미룹니다. 우리 벤치는 항상 큰 도움이 됐습니다. 벤치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해결책을 자주 만들어냈거든요."

 

Q. 유벤투스는 1대1 드리블 시도가 가장 많은 팀인데, 스팔레티 감독의 영향인가, 선수들의 역량인가?

 

"선수들이 정말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그걸 하게 두어야 합니다. 그게 그의 전문성이 되거든요. 1대1 전문가들을 보유하면 전술의 장벽을 넘어 즉각적인 해결책을 줍니다. 이런 자질과 특성을 갖춘 선수들이 있어서 갖춰진 것입니다. 저는 거의 전부를 여기서 발견했어요. 마지막으로 도움을 준 것은 보가인데, 구단이 그를 잘 발굴해줬습니다."

 

Q. 다시 일디즈와 보가로 공격을 구성할 수도 있나?

 

"그렇게 출발할 수도 있지만 확정된 밑그림은 아닙니다. 때로는 경기가 잡은 리듬과 균형, 상대 팀이 파악한 것들을 깨뜨리기 위해 선수를 한 명 남겨두기도 합니다. 들어오는 선수는 새로운 해결책을 많이 줍니다. 감독의 생각과 전술 안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는 그라운드에 11명이 아니라 16명입니다. 통계를 잘 보시니 아시겠지만, 경기는 시작보다 막판에 훨씬 더 많이 결정됩니다. 거기서 대부분 5번의 교체가 이뤄지거든요. 보가가 전방에, 일디즈가 왼쪽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Q. 디 그레고리오와 페린, 둘 다 준비가 됐나?

 

"지금 둘 다 최상의 컨디션에 있습니다. 디 그레고리오에게는 이 시간이 좋은 계기가 됐어요. 지난 2년간 그에게 없었던 특이한 기간이었습니다. 여러 경기를 빠진 적이 아마 한 번도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생각들을 했고, 얼굴과 눈빛에서 단호함이 보였습니다. 둘 다 보는 것처럼 뭘 선택하든 변하는 건 없을 것이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줄 겁니다."

 

Q. 재계약 협상이 진전이 있나?

 

"스트레스가 적은 적절한 순간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쪽에서는 구단이 뭘 말하고 싶은지 들을 완전한 의향이 있습니다. 올바른 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재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전력 보강에 대해 말할 의향이 있나?

 

"제 생각엔, 내년 얘기와 시장, 선수들 얘기를 꺼내는 게 저한테 득이 될까요, 해가 될까요? 아직 계약도 안 된 상황에서 다음 선수 얘기를 한다는 게… 저 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저번에 시간이 충분하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끼리 경기는 흘러가고, 답들이 나오고, 평가해야 할 것들이 생깁니다. 저는 선수들과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선수들도 저와 잘 지내고 있어요. 스태프 전체와, 무대 뒤에서 유벤투스를 구성하는 모든 분들과 좋습니다. 존중과 신뢰를 갖고 있고 그것을 받고 있어요. 일이 항상 조금씩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시간이 더 있으니 그때 이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장 얘기를, 지금 이 자리에서, 누가 하겠습니까? 제 선수들이 좋습니다. 누군가를 교체해야 한다면 아쉬울 거예요. 최선을 다해줬으니까요."

 

Q. 경기 안에서 선택을 어떻게 훈련하나?

 

"우선 선수들한테, 발전의 여지는 삶에도 있다고 말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 안에서 작업하지만 그 일에서 절대 최대치를 뽑아낼 수 없어요. 기술적 실수는 게임의 일부입니다. 선택을 잘 하는 것은 모든 것을 개선시켜요. 다음 패스를, 팀의 경기 정체성을 개선시킵니다.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을 바꾸는 게 지름길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게 더 쉬워요. 습관을 바꾸도록 하는 거죠. 선택의 문제이고, 집단적 관점에서 팀이 모든 걸 더 잘 하도록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선택은 너무 중요한 동사입니다. 선택을 잘 하려면 축구에서 예측도 잘 해야 하고, 동료와 상대가 뭘 할지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기술적 동작보다 선택이 먼저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면 기술적 동작도 더 쉬워지니까요."

 

Q. 다친 선수가 누구인가?

 

"다친 선수가 아닙니다, 제가 말을 잘못 했어요. 한 명은 확실히 가용하고, 다른 한 명은 작은 통증이 있어 내일 아침까지 가봅니다."

 

Q.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선수 한 명의 모든 관점을 바꾸는 일이고, 많은 것을 바꿉니다. 이런 압박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압박은 써야 할 역사가 있는 사람에게 속하는 특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범함 속에 살아가는 거죠. 물론 위험도 있습니다만, 상관없어요. 바로 그것이 한 팀을 정의하는 것이고, 그 위험을 맞닥뜨리는 방식입니다. 맞닥뜨려야 하고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중요한 해결책이자 출구를 줍니다. 경기 결과와 목표 외에, 우리의 기준은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 팬들, 집단적 감동의 역사인 그 분들입니다. 이겼다 졌다는 냉혹한 사실을 넘어서, 우리가 팀의 결과를 위해 뭐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쉽지 않은 경기를 이긴 보도 글림트 원정에 팬들이 오게 해야 합니다. 지난주 우디네 원정의 비싼 가격에도 응원석에서 그 감동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준은 유벤투스의 역사입니다. 팬들이 우리에게 갖는 사랑의 가치를 능가하는 건 없어요. 이게 돈보다 더 값집니다."

 

Q. 공격진은 문제인가, 아닌가?

 

"경기의 어떤 순간들은 아주 구체적인 특성을 요구합니다. 팀이 미드라인에서 기다리며 공간을 내줄 때, 그래도 좁은 골목에서 공을 움직여야 합니다. 거기엔 아주 조금의 선제가 있고, 넓은 공간을 달리는 게 아니라 몸싸움을 해야 합니다. 엔진이 아니라 차체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순간들이고, 우리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유럽 축구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하는데, 경기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보지 않는 거예요. 두 번의 퇴장이 있었어요. 갈라타사라이에 열세인 게 아닙니다. 수적 열세로 두 번씩 두 전반을 뛰었다는 게…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장면의 선택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시 순간의 선택 얘기로 돌아오고, 그래서 8500분이 남았다는 말로 돌아옵니다. 지난주 경기를 95분까지 끌고 가서 공을 쏟아붓게 해선 안 됩니다. 그러면 카리아리처럼 불리한 상황이 생기고 또 그 자리에 있게 되는 거예요. 그걸 한 경기로 말하면서 1년 내내의 통계로 보여줍니까? 공허한 얘기고, 주제를 깊이 파고들지 않는 피상적인 방식입니다."

 

Q.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유벤투스에게 더 필요한 것은?

 

"계속 팀이 되어야 합니다. 머릿속으로 경기를 잘 준비하고, 경기 안에서 위험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해요. 파비오 그로쏘는 훌륭한 감독입니다, 제가 경기를 보거든요. 사수올로는 축구 아이디어 면에서 최고의 팀 중 하나입니다. 볼을 되찾으면 바로 빠르게 공격을 뒤집고 싶어 하는데, 이것을 직접적인 플레이라고 합니다. 빌드업에서도 우리를 밖으로 끌어내려 배후를 노리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달려들어 공을 포기하게 만드는 데도 능해야 합니다. 위험 요소들이 있어요. 잘 훈련하고, 잘 생각하고, 우리 사이에서 덜 뛰는 선수부터 더 뛰는 선수까지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동료의 결과를 위해 모두가 기여하고 적절한 공로를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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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30R
# P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Serie A 30R ×
# P
1 인테르 22 2 5 68
2 나폴리 19 5 6 62
3 AC 밀란 17 9 3 60
4 코모 15 9 5 54
5 유벤투스 15 8 6 53
6 AS 로마 16 3 10 51
7 아탈란타 12 11 6 47
8 볼로냐 12 6 11 42
9 라치오 10 10 9 40
10 우디네세 11 6 13 39
11 사수올로 11 5 13 38
12 파르마 8 10 11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4 33
15 칼리아리 7 9 14 30
16 피오렌티나 6 10 13 28
17 레체 7 6 16 27
18 크레모네세 5 9 15 24
19 피사 2 12 15 18
20 엘라스 베로나 3 9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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