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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M 니콜라 발리체 - 호날두의 공식 복귀일은 25일이며 25일 호날두가 콘티나싸에 나타난다면 아마도 이번 시즌 잔류할 듯.
그리고 디발라의 복귀일인 14일이 다가옴. 디발라는 알레그리, 네드베드-케루비니로부터 긍정적 신호가 아닌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어함.
클럽은 보너스가 포함된 세후 10m을 오퍼했으나 디발라측은 최고 연봉자인 호날두에 맞추어서 기본급이 더 높아야한다는 입장임. 기사에서는 세제혜택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데리흐트가 12m 수준이라고 쓰여있는데, 데리흐트도 기본은 7.5m에 보너스 포함 최대 12m이긴 합니다.
CM댓글을 보니 디발라 대신 키에사 위주로 가야한다는 글도 있고 예전보다는 반응이 차가워졌네요. 그 와중에 임모빌레가 센터포워드 주전이면서도 유로 우승한거 보면 희망이란게 있기는한데, 니콜라 발리체가 가짜뉴스가 아닌 팩트를 실을 가능성은 인간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니 기대하지 말라는 베플이 있네요 ㅋㅋㅋㅋ
2. 파브리지오 로마노 - 로카텔리의 최우선순위는 언제나 유벤투스
3. 데일리메일 - 조르지뉴 에이전트는 유베가 조르지뉴한테 관심이 있다고 컨펌함.
조르지뉴 에이전트도 입을 자주 턴다고 욕 많이 먹더군요
오늘의 짤은 유부 베르나로.. 이제 가정도 생겼으니 맘편히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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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저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렇다고 구단에서 저거까지 헤아려 줄 수는 없죠. 그냥 디발라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주는 정도면 충분한 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로카텔리 개인합의 3m 같은 소식 보면 이제 슬슬 맞춰가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은데
여기서 기존 고주급자들 때문에 다른 선수들 계약에 휘둘리면 안 되죠.
단순히 재정에 대한 우려 떄문이 아님 이런 면에서 나올 수 있는 불만 때문에 베르나, 호날두, 램지, 슈체스니, 산드루 같은 선수들 중 상당수는 이적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더리흐트 같은 경우도 보너스 조건을 잘 몰라서 그렇지 근 2년 모두 12m을 수령했다면 좀 고려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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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데려온 선수들 중 대다수가 전 소속팀 시절보다 실력이 다운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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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가 제발 구상을 바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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