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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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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가 컴백했어도 본인이 원하는 롤은 얻지 못할텐데 만약 선수에게 잔류 의지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좀 의아할 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 공격진이 어떻게 구성될 지는 모르겠지만 호날두가 있든 없든 베르나는 공격의 좌우 밸런스 맞추는 역할로 나와서 수비적인 움직임을 최우선으로 요구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윙어 옵션 중에서도 가장 후순위라 기존처럼 교체로 투입해서 경기 마무리 짓는 용으로 나올 가능성이 현실적이고요. 3백으로 경기를 시작하면 윙백 혹은 상대 빌드업 에이스(ex.브로조비치)들 전담마크로 나올 것입니다.
알레그리와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공격적인 롤의 보장을 부여받은거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건 현실 가능성이 너무 낮은....아님 1년 뛰어보고 fa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클럽을 찾아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습니다. 월드컵도 겨울에 열리고 알레그리 체제에서도 이러나 저러나 30경기 이상은 나올테니 크게 급할 것도 없으니까요.
다음 시즌 공격진이 어떻게 구성될 지는 모르겠지만 호날두가 있든 없든 베르나는 공격의 좌우 밸런스 맞추는 역할로 나와서 수비적인 움직임을 최우선으로 요구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윙어 옵션 중에서도 가장 후순위라 기존처럼 교체로 투입해서 경기 마무리 짓는 용으로 나올 가능성이 현실적이고요. 3백으로 경기를 시작하면 윙백 혹은 상대 빌드업 에이스(ex.브로조비치)들 전담마크로 나올 것입니다.
알레그리와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공격적인 롤의 보장을 부여받은거면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건 현실 가능성이 너무 낮은....아님 1년 뛰어보고 fa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클럽을 찾아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습니다. 월드컵도 겨울에 열리고 알레그리 체제에서도 이러나 저러나 30경기 이상은 나올테니 크게 급할 것도 없으니까요.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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