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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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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써 첫시즌이 끝났어
강렬하고 복잡했지만 어쩃든 멋진 한해였음
유베에서 부름을 받았을때 나는 매우 분명했지만 위험헤대해 생각하지 못했음
이셔츠의 색상에대한 존중과 나에게 제안된 프로젝트를위해 최고수준에 참여하려는 열망이 우세했어
돌아가야한다면 모든사람에게 어려운시기와 관련된 모든장애물들을 알고있었지만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야
이로인해 제 의도와 플레이스타일을 최선의 방법으로 계획할수 없었어
그러나 그동안 나는 내게 요청한 목표를 달성했음
이번시즌 나에게 예상치못한 결말에도 불구하고 이모험은 내가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만들었음
선수로써 경험한것만큼 만족스럽기를 바람..
게임으로 돌아가 새로운도전에 맞서야할때
하지만 유베가족과 친한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림
로제
Lv.60 / 154,7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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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건
고생많았습니다
요청한 목표가 리그 4위, 코파 우승, 챔스 16강이였다면 보드진이 훨씬 잘못했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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