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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재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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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ved and Paratici were spotted arguing loudly in the Allianz Stadium car park after Juve - Milan. Pirlo's immediate future was the main topic. [Gazzetta Dello Sport]
Paratici wanted Tudor as the coach for the next 4 games. [Gazzetta Dello Sport]
밀란전 끝나고 주차장에서 큰 소리로 논쟁하는 것이 목격됨
피를로의 즉각적인 미래가 주요 주제였음
파라티치는 남은 4경기를 투도르가 지휘하길 원했음
네드베드 이 양반이 피를로 유임에 한몫 했나보네요
진짜 부회장이란 사람이 이렇게 감이 없어서야;
슈재춘이
Lv.33 / 19,7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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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
뭔가 달라질 수 있다면 투도르 체제로 바꾸려는 노력은 있어야지 왜 피를로를 시즌 끝까지 밀고 나가려드는지... 피를로 연임해서 결과 안좋으면 네드베드 본인도 책임지고 옷벗고 나가야죠. 슈퍼리그건부터 시즌 성적까지 어느 하나 책임을 지려는 인간이 없는데 시즌 망해도 이런 인물들이 끝까지 남아있을 것 같아 절망적이네요.
사실이라면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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