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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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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불만이 있었고 결국 경기가 끝난 뒤 조르지오 키엘리니,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볼보이에게 유니폼을 내던지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유벤투스 내에서도 호날두를 좋아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 '트라이벌 풋볼'은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는 써드 골키퍼 카를로 핀솔리오 단 한 명과 가까이 지낸다"라고 언급했다. 사실상 왕따와 다름없다.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1041406585120§ion_code=20&cp=se&sp=A
타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진짜 말 많이 나오네요
호날두도 지쳐서 이적요청 하는거 아닐까요
박주영
Lv.11 / 1,4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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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호날두가 팀에서 왕따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입지의 사람이던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호날두 팬이지만 솔직히 성격이 그리 좋은게 아니라 친구가 없을거 같긴 하지만 호날두가 그깟 왕따 좀 당한다고 이적하고 그럴 그릇이 아니죠. 그런 그릇이었으면 애초에 이 위치에 올 수도 없었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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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흔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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