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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z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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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국 국대감독 루머가 진하던데요
유베와 다른점은 클롭은 이룰대로 다 이뤘단 것,피를로는 첫 공식 감독/보여준것 전무 라 상황은 비슷해도 반응은 다르네요 ㅋㅋㅋ ㅠㅠ
마누라 라인 건재? 글쎄요....
출전은 하고 있으나...
피르미누..빨리 매각해야한다는 소리 나올 정도로 부진..부상복귀한 조타가 부상전부터 폼 더 좋았죠. 피르미누 리그 6골이 이번 시즌 총 득점수
마네...또한 부진해서 박스에서 골결이 많이 떨어진편 입니다. 리그 7, 챔스 2득점
오직 살라만 그나마 17골 리그선두..챔스 4 득점
그리고 유베는 호날두 제외하면 ....
모라타 리그 5, 챔스 6 득점..
애초에 이름 붙여 불릴만한 공격라인 자체가 없죠..
네 저도 그리 이해했지요..
다만 이곳 당사 분들 중 피엘 콥 구단 관련 내용 잘 모르시는 분들 위해 제가 오지랍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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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비교는 아닙니다ㅎㅎ
제가 클롭이랑 피를로를 비교한 것도 아니구요ㅎㅎㅎ
그저 축구가 이렇게나 힘들다는 의미고,
다만 말이 나온김에 말해보자면 유베도 부상 심하기는 매한가지죠.
갓두만 드러눕지 않았을 뿐 특히 취약포지션이 부상으로 더 취약해진 상황인 건 분명합니다.
누구 쉴드치자고 하는 말도 아니고 엄연한 팩트져ㅎㅎ
분명 취임전 계획은 디비를 중심으로 짰을 것 같은데 시즌 내내 코로나에 부상으로 훅 갔고
전무하던 톱 자원 채우려고 모라타 데려와서 잘하나 했더니 또 금방 골골해서 제폼으로 뛰는 경기가 드물고
지난 시즌까지 아무리 부진해도 코어였던 피야니치를 대신해줘야할 아르투르도 누워서 전력누수는 명백한 상황이죠.
물론 경험'없는' 초짜라 더더욱 감 못 잡는 것도 있지만 알감독처럼 원래부터 이런 극악난이도에 매력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한 경험많은 감독이라도 쉬운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폼 안 좋아도 모라타가 나오면 그나마 볼만한 수준은 되는 걸 보면 톱자원 부족한 게 큰 문제로 보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