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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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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딴 사진보단 그림이 깔끔한 것 같아서 검색해서 찾은 거니깐
제가 그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 지식도 아니니 딴지는 사절.
오류는 보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관심이 있어서 쓴 글이에여~
성적관련 얘기는 될 수 있으면 삼가하고.
레플에만 주력하겠습니다~
04/05 Season Juventus
Nike 두번째 시즌이구요.
리그는 SKY SPORT
챔스는 TAMOIL (0203때부터 챔스용으로 쓴다고 했는데. 0203은 로또 0304는 나이키 /두번째시즌은 암튼 불편한 관계로 인해 나이키가 생략 되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복구 되었네요. 더불어 챔스용엔 박스마킹~)
개인적으로 서드가 맘에 든다능 'ㅡ'
05/06 Season Juventus
나이키 세번째 시즌.
가장 화려하고 잘 나온듯.
엠블럼엔 유벤투스 스쿠테토 첫 획득 100주년 기념 이 둘러싸여 있고.
각각 유니폼마다 포인트가 하나씩 들어간 게 무척이나 맘에듬.
(개인적인 견해로는 0506 Away 유니폼부터 시작되서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유니폼은 유베만이 차지하게 된건 가 생각되옵니당. 골기퍼옷도 글고 이번 시즌 어웨이를 봐도 딲!)
06/07 Season Juventus
강등시절 유벤투스
덕분에 챔스용은 없네용 ㅋ
카라가 홈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즌부터 대략 2시즌 간 팔에 금별을 달기 시작했는데....
레플 정면이 아닌 팔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나름 이유가 있을 것 같은 데 이유는 모르겠음)
레플 아닌 스포츠 의류에 팔이면 좋으련만 다른 스포츠 의류에는 흔적 조차도 없고...
07/08 Season Juventus
세리아 A리그 복귀용~
복귀와 더불어 스폰서 바뀜.
처음엔 말이 많았으나.
지금으로 회자되었을땐.
괜춘한 듯.
과연 과거가 아름다운 건가.
아니면 현재에서 미래로 디자인이 역행하는 건가.
이것또한 아니면 우리가 볼 줄 모르는 건가.
이 셋 중에 하나 일것 같음.
강등 이 후 힘들었나봐요?
이 시즌부터 서드는 따로 나오질 않고.
전 시즌꺼 재탕하고 있음.
98/99 카파 이 후 다시 사용된 빨간색.
디자인이 안이쁘게 나온 건 아니라고 생각 되는 1人
나름 의미있는 시즌이였습니다 우리들에겐 ㅠㅠ
08/09 Season Juventus
무슨 바지 교체만 이렇게 많은지...
흐엉 간만에 챔스 나가는 시즌입니다.
조 예선에서 레알을 만나 눈이 호강하던 시기였죠.
"노장은 죽지 않는다"
"노장의 회춘"
EPL 독점이였던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나름 프리킥으로 초딩세계에 등장하심....
지금 없어졌나봐요. 예전에 최강대 최강 해서 서형욱&박문성이 뽑고. 각 포지션 재능별로 한건데.
거기에 델 피에로와 주니뉴랑 대결로 나왓는데. 암튼 주니뉴가 이김.투표로.
망할 코에이.망할 위닝 'ㅡ'
으헝 부족한 자료가 많아요.
넘 귀찬..........
탱구 올라라면 올리겠는데.
암튼 레플 볼 때 잘 알아봐서 사여.
0405 어웨이가 11/12시즌 홈을 되새기는 건 나뿐임? 'ㅡ'
08/09 전체적인 유니폼이 ㅎㅇㅎㅇ
특히 챔스 유니폼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