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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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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세계 최고의 클럽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바이에른은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지만 그의 꿈은 레알이나 바르셀로나입니다."
— 라두 드라구신의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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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을 것 같아요. 유벤투스가 등번호 10번을 원한다면 그가 적격입니다." 🌟🇹🇷🖤🤍
— 케난 일디즈의 에이전트 페리스 로스 @tuttosport
추천해주신 분들
손흥민의 소속팀인데다가 케인, 에릭센, 알리로 이어지는 DESK라인, 베르통언 등 좋은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EPL의 대중성, 상업성이 미친듯이 올라가고있는 상황이긴 도 EPL 내에서 토트넘의 위치는 세리에로 치면 라치오에 가까운 팀이라 유벤투스와의 클럽 위상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실패한 영입에 가깝긴 메시와 라이벌이라 불릴만큼 압도적인 골기록과 스타성의 호날두, 이른 나이에 아약스의 주장을 달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제 2의 베켄바우어라 불리며 레알 바르샤가 노리던 초신성 더리흐트 영입을 토트넘이 가능했나? 물어본다면 전 아니라고봐서요.)
이적해오고 1군 엔트리에 올랐을때까진 본인 선수 띄우면서 구단도 리스펙하는 인터뷰도 나름 했었습니다.
(토트넘처럼 이적하고 바로 처음부터 저런게 아니라 선수가 기회 못 받으니까 그때부터 많이 입놀리던걸로 기억해서요.)
제게 묻더군요 "어느 팀에서 내가 위대한 수비수가 될 수 있을까?" 첼시가 그를 원했으나 그게 그가 유벤투스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때부터 그는 겸손했어요 노력, 땀, 영양, 그는 정말로 프로입니다."
출처 : 유베당사 joji님
https://www.juventus.kr/football/6696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