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전 앞두고 알레그리 감독 기자회견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유벤투스를 기다리고 있는 도전에 대해 설명했다. 비안코네리는 아탈란타를 상대로 세리에 A 7라운드 경기를 한다. 두 팀의 승점은 1점 차이다: 유베가 13점, 아탈란타가 12점을 획득했다.

아탈란타

"보통 아탈란타와의 경기는 모두 팽팽했다. 아탈란타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홈에서 실점을 하지 않았으며 패배하지도 않았다. 당신은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경기를 준비해야 하며,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속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까? 우리는 라치오와의 직접적 경기에서 승리했고, 이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더 육체적이고 공격적인 팀을 상대로 또 다른 경기를 펼쳐야 한다. 분명히 리그는 내일 끝나지 않지만, 내일은 결과를 가져오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경기 중 하나다."

선택

"불행하게도 블라호비치와 밀리크는 내일 경기에 없을 것이다. 두샨은 허리에 문제가 있다. 이번 주에 그는 훈련을 했지만 어제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훈련을 중단해야 했다. 그는 경기를 뛰기 위해 이를 악물고 노력했지만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아렉은 레체전 이후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섬세한 부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화요일에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했다. 복귀한 켄이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며 넥스트 젠의 만치니가 함께하게 될 것이다. 미드필더에서는 파지올리와 미레티 둘 다 잘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그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수비에서는 루가니가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경련을 일으키며 끝났기 때문에 그를 평가해야 한다. 일디즈와 하위센은 넥스트 젠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고 잘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일반적으로 팀 전체의 상태는 신체적 측면에서도 개선되고 있다. 엔진이 다르게 작동하기 시작한 라비오와 웨아가 생각난다. 티모시는 미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후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다. 모든 것이 변했기 때문에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제 그는 최고의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

목표

"비록 상위 4위 안에 머무르는 것이 우리의 자존감을 높이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일하게 도와줄 것이라고 해도 지금은 순위표를 볼 필요가 없다. 상위 4위 안에 들어가 내년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사실을 알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룹에는 열정이 있고 무엇보다 발전하려는 열망이 있다. 팀이 젊거나 경험이 적다면 긍정적이어야 한다. 성장할 여지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그는 장기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큰 소망을 버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점을 모으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la-conferenza-stampa-di-allegri-verso-atalanta-j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