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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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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개최되는 유럽 선수권 예선이 유럽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레 블루(프랑스 대표의 애칭)는 홈에서 북아일랜드 대표를 2-0으로 꺾었다.
프랑스 신문 'L'Équipe'는 경기 후, 라비오에게 마이크를 향해, 그 모습을 이탈리아 신문 'TUTTO SPORT' 등 다수 미디어가 전하고 있다.
경기가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개최된 적도 있어, 유벤투스의 등번호 '25'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날아갔다.
그러자 'PSG?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은 안 해'
'유벤투스와 프랑스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게다가 오늘 밤의 결과에는 만족하고 있어'
'여기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항상 멋진 일이니까'
'나는 이 스타디움에서 자랐고, 젊은 경력의 대부분을 보낸 한 사람이야'라고 이 경기, 선발 풀 출전을 완수한 프랑스인 조카토레는 미소를 지은 것 같다.
그래도 친정팀 PSG로의 귀환을 팬들이 원하는 것을 전하자 '이적? 어떻게 될지 보자'고 말했다.
유벤투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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