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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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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아넬리 (1866-1945) 1899년 토리노에 설립한 피아트 창시자이며, 아넬리 가문의 투자회사인 엑소르(EXOR)의 창시자
에도아르도 아넬리 (1892-1935) 피아트 창시자 조반니 아넬리의 외아들
잔니 아넬리 (1921-2003) 에도아르도 아넬리의 첫째 아들
조르지오 아넬리 (1929-1965) 에도아르도 아넬리의 둘째 아들
움베르토 아넬리 (1934-2004) 에도아르도 아넬리의 막내 아들
여기서 장남 잔니 아넬리와 막내 움베르토 아넬리가 주목하게 됩니다.
에도르도 아넬리 (1954-2000) 잔니 아넬리의 하나뿐인 아들이며, 결혼은 하지 않고 일찍 자살하였습니다.
마르게리타 아넬리 (1955~) 잔니 아넬리의 하나뿐인 딸이며, 그녀의 아들은 존 엘칸, 라포 엘칸
존 엘칸 (1976~) 마르게리타 아넬리의 아들이며, 아넬리 가문의 투자회사인 엑소르(EXOR)의 회장
조반니 알베르토 아넬리 (1964-1997) 움베르토 아넬리의 첫째 아들이며, 아넬리 가문의 다음 승계자였지만 희귀암으로 일찍 사망
안드레아 아넬리 (1975~) 움베르토 아넬리의 둘째 아들이며, 전 유벤투스 회장
지아코모 아넬리 (2011~) 안드레아 아넬리의 아들이며, 미래 아넬리 패밀리 네임을 이어갈 인물입니다.
유벤투스와 아넬리는 100주년을 앞두고 있고 아넬리 가문은 이탈리아에서 입김이 쎄고 영향력이 강한 집단입니다.
"아넬리는 이탈리아 상징이고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축구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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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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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탈리아의 삼성이라고 봐요. 국가를 대표하는 대기업이고 집안이 경영권을 이어가고 있고요. 하지만 재드래곤 만큼의 귀여움은 없는거 같네요.
여담으로 라포엘칸이 한자리 했으면 좋겠네요. 약간 똘끼는 있지만 유베를 향한 사랑은 그의 타투가 말해 주는만큼 정말 팀을 사랑하는 임원진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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