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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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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피카 참사 후, 락커룸에서는 딥빡한 네드베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알레그리를 받쳐주던 역사적인 선수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 선수들과 코치진은 더이상 예전처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 키엘리니, 부폰, 보누치, 바르잘리가 팀을 이끌었고 선수단의 코어는 넓고도 견고했었다
- 그러나 이젠 보누치만이 남아 싸늘하게 가슴에 날아와 꽂히는 비수를 견디고 있다
- 보누치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
- 드레싱 룸에서 (보누치를 받쳐줄) 다닐루, 데실리오, 슈제츠니의 존재감은 없다
https://twitter.com/forumJuventus/status/1570658341533220866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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